부캉이 디오라마 만들기
시작은 언제나처럼 완성샷 한장으로...
뭔가 관심갖고 만들다가...
바빠서 딴짓하다가...
다른 거 만들다가...
소설 읽다가...
부캉이가 떠나고서야 부랴부랴 완성했네요
그래도 안전히 떠난거 같으니 다행...!
시작은 이 사진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
으로 다른 각도 들을 AI로 만들어 달라하고
오브제 들도 따로 분리해서 그려달라 합니다
요렇게
사람은... 도색하기 귀찮으니 SD에 디테일도 지워줍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meshy 로 3디 파일로 뽑습니다
짠
근데 사족을 붙이자면
AI 3디 모델링이 뭐... 저같이 혼자 프린트해서 도색하는 사람한텐 최고지만
사실 메쉬가 정말 개판이긴 해요 (이름값 못하네)
꼬리부분만 조금 휘어야징 하고 블렌더에서 갖고 놀려했는데
눈알까지 같이 돌아가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뭐 굳이 고치려면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요
아무튼 출력후 도색을 해줍니다
큰건 에어브러쉬
자세한 디테일은 아크릴 붓도색을 했슴다
서포트 제거는... 귀찮아서 날림으로.....
사람들 칠하면서
타인은 지옥인가? 했네요
친구가 왠 갑자기 부캉이여
이건 또 왜 만들어 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나에겐이게 힐링이야..!
이제 레진 틀에 레진을 섞어서 부어주고
이하 완성샷
요런 느낌입니다
사람모델링은 대충 체크하고 뽑았더니 등에 구멍이 몇개 나있네요
부캉이한테 심쿵어택 당한 흔적이라 봐주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