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토요일 아직 오픈전이지만 저 멀리
행루즈 x 팀 데멘토 x 레드존 x 팀 아르마다 유저분들
깜짝 침공으로 난리났던 하루였습니다.
저희팀 제외 예상 방문인원 20명 이상으로
산정하고 부랴부랴 맞이 준비를 했는데
문제 없이 다들 즐기신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RDX 밭이라는게 어떤건지 알겠더군요.
그많은 차중 한두대 제외하고 죄다 RDX라 타서킷
세팅이나 만짐 수준에 보는눈이 즐겁고
주행실력이나 테크닉에 감탄하게 됩니다.
덤으로 팀끼리 있을때 가늠이 안되던 부분들이
대인원 방문시 개선사항도 여럿 보여 참고도 되었구요.
컨디션 제로 였지만 매우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영상 찍을때도 즐거움이 가시지 않았네요.
오늘 기점으로 오픈도 멀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