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N 입니다.
작년 엄청난 인파에 죽을뻔해서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지하철이 끊겨서 반강제로 가게된 시부야입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었네요. 젊음의 열기는 대단합니다.
시작부터 과감한 노출..
ㅎㄷㄷ한 퀄리티1
네 맞아요 ㅇㄴㅎ 그거..
뭐랄까 휠윈드를 돌리고 싶어짐
ㅎㄷㄷ한 퀄리티2
비추버튼 생성
이 시간에 돌아다녀도 되는지 의문인 3인방
?!
차량용 스피커로 클럽분위기
충격적인 장면이 꽤나 많았는데 본다고 정신팔려 못찍기도 했네요.
돌아갈때 역시 밟혀 죽을뻔했지만 재밌는 구경 많이해서 만족했습니다 :)
추워졌네요 11월도 잘 보내시길~
바퀴벌레 옆에 저도 좀비곰돌이 코스프레 하고 있었습니다 ㅎ
충격적인 장면이라면... 뭐 길거리에서 사랑을 나누기라도 하나요?
그런거까진 아니고 코스 수위로서 좀 엄하다 싶은게 많았어요
바퀴벌레;
진짠줄 알았다는..
바퀴벌레 귀여워!
바퀴벌레 옆에 저도 좀비곰돌이 코스프레 하고 있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