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포서드는 주로 올림푸스 제품들만 사용했고,
파나소닉은 G3와 GM1 정도만 사용했는데,
운좋게 체험단 되어 신제품 gx85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eos m2와 후지 x-e1등의 1.5크롭바디와 비교해 어느정도의 화질을 경쟁력이 가지고 있는지 비교해보려고 하는데,
또 어떤걸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바디 크기는 a6000이나 nx500 정도의 바디 크기입니다.
이미 GM1이나 GM5 같이 작은 바디를 마이크로포서드 마운트로 발매한 파나소닉이지만
중급기 포지션 바디라 그립감을 생각해 살짝 크게 나왔네요.
오늘 있었던 발대식을 환하게 밝혀준 모델분이시네요.
아름다우셨습니다.
*본 게시물은 파나소닉 체험단 이벤트로 제품을 무상대여 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별도의 원고료는 없으며 활동기간 후 제품 무상 증정 및 할인구매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이 일본에서 GX7MK2로 팔리기 시작한 제품인데.. 아 갖고 싶구나.. GX8보다 더 진화된 떨방 본체5축+렌즈2축.. 으로 성능이 업이라는데.. 좋아뵈는군.. 또 가격 떨어지면 구입해봐야지..ㅜ,ㅜ
넵 gx7 mk2, gx80, gx85 이름이 참 많네요...;; 손떨방은 타기종보다 더 뛰어나더군요.^^
서브로 미러리스도 하나 갖고 싶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작고 빠른 af로 서브로 훌륭한 바디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