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픈하고 첫 주말인 오늘 하남 스타필드에 가봤습니다.
역시 아침부터 사람이 많이 오더군요..
절대 BMW차량 하루에 1대씩 뿌리는 이벤트 응모하려고 간게 아닙니다.
좌,우로 너무 길어서.. 파노라마로 찍을걸 그랬네요..
아침에 좀 일찍 왔는데도, 주차장이 상당히 많이 찼고
점심쯤 되니 주변 진입로들이 차량으로 꽉 차서 주차장이 되어버리더군요..
오픈 후 첫 주말이라 바글바글 했습니다.
람보르기니 짜응..
손잡이가 떨어져서 천장으로 날아가 버린 헬륨풍선들...
뽀통령 : 주.. 죽여줘...!
푸드 코트는 이미 폭발 직전입니다.
그와중에 네이밍 센스.. 먹는천국이라는건가..
쿄토 카츠규? 규카츠집에 줄 선 분들을 보니..
예전에 일본에서 모토무라 규카츠에서 1시간 줄서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 ㅎ
음...? 익숙한 이름이...
게임샵이 아니잖아
진짜 고기집이네요...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긴타코도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못보고 지나쳐버렸네요.
나중에 안내페이지에서 발견하고 피눈물을...
다음에 갈 때 먹어야겠습니다.
비엠 매장은 시승말곤 특별할게 없어서 그냥 패스..
할리데이비슨 매장에서는 라이더용 점퍼나 악세사리, 의류 등 파는데..
매니아분들이 너무 열심히 보고계서서 살짝 보고만 나왔습니다.
그 다음으로 PK 식품매장.. (아마 Player Kill이 아니라.. PEACOCK 브랜드인듯..? )
해산물 사면 포장도 아이스팩 넣어서 은박보냉 봉지에 잘 넣어줍니다.
식품매장 구성이 알차더군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다른 지점 매장과 별 차이는 없는거같아서 먹을거만 좀 샀네요.
들어오는 차량들..
전체적으로 동선 레이아웃도 헷갈리지 않게 잘 만들었고
매장 구성도 알찬 편인데, 교통이 역시 문제인거같습니다.
자가용으로 접근하기엔 특정 시간대 이후로는 진입을 못할 정도로 차량이 잼이 되더군요.
쇼핑 보러 오는 사람보다..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거같습니다.
저거 말고도, 워터파크, 스포츠 테마 어트랙션(?), 제네시스 전시장, 테슬라 전시장, 메가박스 등등 있는데..
시간이 안되서 다 둘러보지는 못하고 왔네요.
처음으로 베스트 가보네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전 이런분들이 더 이해가 안가는데 실질적으로 저기서 명품 아울렛 구매하는 분들도 많지만 아이쇼핑하고 옷가지 세일하는거 두어개 사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주말에 새로 생겼다는데 저런 곳 구경 한 번 못가나요? 북한처럼 끼니 걱정하기 벅찰 정도로 사는게 살기 힘든걸로 아시나보네요
기가 막힐것까진 없는것같아요.;
집이 바로 스타필드 뒤에 한국아파트입니다. 메가박스 극장생기는것때문에 좋아라 했었죠 (강동 롯데시네마나 강변CGV까지 안가도 되니까요.. ) 그런데 토요일날 밖에 나갔다가 집에 왔는데 평소 5분거리면 오는길이... 1시간 20분 걸렸습니다 길가에 불법주차한 차들때문에 차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아니 저정도 큰 매장이면 주위에 주차요원들을 배치시켜놔야 하는데 이건 뭐.. 허허허.... 스타필드 2KM전부터 1차선 무조건 불법주차 차량들.. 이제 앞으로 주말이 두려워졌어요 주말에 미사리길 통행 + 스타필드 통행차들... 아.. 답이 안나옵더이다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힘들다면서 능력에 비해 꽤나 소비를 많이 한다고합니다. 마트나 쿠팡같은데서 몇군데나 돌며 생필품 1000원 더 싼거 찾으면서 정작 별로 필요하지 않은걸 몇만원 주고 덥석 충동구매하는 아이러니죠..
저거 처음이라 저런거임 판교 현백도 처음에만 저러다가 지금은 한산해졌어요 그리고 요즘은 백화점에 먹거리나 그밖에 부대 시설들 없으면 사람들이 잘 안가요 물건 사는거 보다도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일반 매장에는 정말 사람들 너무 없어서 이래서 장사가 되나 싶을 정도..
동선 레이아웃 상품 및 매장 구성. 이게 중요하죠. 거기다 입지까지 적당하면 최소 망하지는 않죠. 모시 모 복합센터는 건물은 크고 입지는 좋은데 동선 레이아웃이 잘못 짜여져 있어서 투자한 만큼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원 다섯.. 말입니까? ㅎㅎ...
코X...말입니까? ㅎㅎ...
MO와 추종자들의 지역 또는 주가된 지역 건물들에 등장하는 고질적인 문제점이죠.
거기도 유명하고 저 아래쪽 동네에 기차역 옆에 버스터미널 내부에 들어설 쇼핑 체인도 있습니다. 디씨에서 설치는 유명한 어그로꾼이 찬양하는 곳인데 스스로 동선 나쁘다고 자폭하는 곳입니다.
개인적생각으로 동선은 이케아가 짱인듯. 외길에 중간중간 터져있는 형태다보니. 사람이 많아도 부딛끼고 그럴일도 적고
코엑스가 갑이지 ㅇㅇ
가든파이브... 무지막지하게 크고 거대한 규모지만... 동선이 헬입니다...복잡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음... 가보고 싶은데 대중교통으로 3시간 가량 걸려... ㅠ
이걸 우리집에서 보고 있으면 진짜 헬게이트임
시간 지나면 올사람만 오고 주말에만 약간 밀림.
사람 좀 줄면 느긋하게 먹부림좀 가야겠네요 ㅠ
테슬라 전시장은 겨울 오픈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기대기대
본가가 강동구라서 가보고 싶은데 사람 너무 많이 몰릴거같아서 아직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 어디 갈때 주차땜에 고생하는게 싫어서 ㅜㅜ 그래도 뭔가 다양하고 식품쪽도 먹거리도 많은거 같아서 사람좀 빠지면 가고싶네요 ㅋ
참 살기 힘들다는데 저런데 꽉꽉 들어차는 거 보면 기가 막히네요.......
아프로 레이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힘들다면서 능력에 비해 꽤나 소비를 많이 한다고합니다. 마트나 쿠팡같은데서 몇군데나 돌며 생필품 1000원 더 싼거 찾으면서 정작 별로 필요하지 않은걸 몇만원 주고 덥석 충동구매하는 아이러니죠..
이게 불황의 전형적인 상황이에요.. 불황일수록 부익부 빈인빅이 더 심해지고 자본도 몰리는 곳만 더 몰림.. 이상하게 볼게 아니라 오히려 불황이니깐 벌어지는거죠 간단히 보면 안전심리라고 볼수도 있는데 소득이 적으니 한번에 쓸때 거하게 쓰고 평소에는 꽁꽁 묶이는거죠 차나 전자제품을 살때도 비싼거 한방에 할부로 나누고 나머지 분야는 아예 소득을 확 줄이고 오히려 저렇게 크게 한방 소비를 해줌으로 스트레스도 발산되고 그러는거죠 여행도 자잘하게 몇달 마다 국내여행 몇번 갈바에야 몇년에 한번 해외여행 한방에 거하게 가는게 더 효용이 크고 체감이 되죠? 비슷한 원리입니다 근데 실제 도는 돈은 자잘하게 쓰는게 도는돈이 훨씬 많고요 불황의 극단적인 상황이 되면 저렇게 됩니다..
아프로 레이
전 이런분들이 더 이해가 안가는데 실질적으로 저기서 명품 아울렛 구매하는 분들도 많지만 아이쇼핑하고 옷가지 세일하는거 두어개 사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주말에 새로 생겼다는데 저런 곳 구경 한 번 못가나요? 북한처럼 끼니 걱정하기 벅찰 정도로 사는게 살기 힘든걸로 아시나보네요
아프로 레이
기가 막힐것까진 없는것같아요.;
살기 안 힘든 사람들일 수도 있죠
불편충이 찡찡댈수도 있지 왜 찡찡이 기를 죽이고 그래요?!
이게 불황의 전형적인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어떤 경제학 서적 몇페이지에 그런 전형적인 불황의 상황이 나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요... 아이쇼핑도 있지 않을까요?
님을 위해서 경제학 서적까지 뒤져야 할 사람은 없겠죠?그쵸?
참 살만한 세상 인갑네....하면 되지 뭘 득달같이 달려들긴
오~마치 신도림의 디큐브를 보는듯 한 풍경이네요^^
여기 psvr 체험할수 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맞나요?
여기 일렉트로마트 매장은 구경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ㅠ
일렉트로 매장에 pv 좌석이 있는데 9월 10일날 갔을때는 애들만 앉아서 게임하고 vr은 없었네요.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엄청 크네요.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연상케 하네요. 거기도 몽땅 다 모여있죠. 초대형 찜질방과 아이스링크까지.. 기네스북에도 세계최대 규모 백화점이라 공인받았을 정도니까요. 암튼 스타필드 요즘 광고 많이 하던데요. 초반 광고빨 연예인 행사빨로 당분간은 사람 많을 듯 합니다. 하지만 수 개월 후 평일엔 한산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미국식 교외에 위치한 대형마트 벤치마킹 한 듯 싶은데요. 그네들과 우린 문화가 달라서 거리가 먼 게 큰 약점이지 싶습니다. 수도권 어딜 가나 유사한 대형몰이 많기 때문에 차별성은 떨어져 보입니다. 문화 테마파크를 표방한 만큼 대체 불가능한 컨텐츠가 있어야 장기적으로 통하리라 생각합니다. 뭐... 신세계 브랜드가 붙었기에 대박은 못 쳐도 중박은 칠 것 같네요. 적어도 주말엔 계속 장사 잘될 것 같습니다. 교외로 놀러 갔다가 집에 오면서 들르기 좋으니까요..
강동, 경기도 동남부 생각하면 딱히 거리가 먼게 아닌데요..
주말마다 남양주 강원춘천 등 놀러 나가는 분들 많아서 주말은 찰거같네요 평일이라도 한산해지면 저녁 먹부림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ㅎ
강남에서도 금방오는게 스타필드인걸요..
하남...서울서 무지 가까운데....사이에 다른 도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붙어 있는데..대중교통이면 몰라도, 자가용으로는 가까운데...막히는 게 흠이지만서도...전철도 개통되면 더 북적북적할텐데...
갑자기 레포데 2 죽음의 센터(Dead Center) 생각나네요. 스모커가 되어서 올라오는 사람들 끌어댕기고 싶은 충동
퇴근길이 팔당대교 지나가는데 주말에 출근했다 오는데 악몽이더라구요. 왜 이런곳에 자리잡아서..ㅡㅡ
집이 바로 스타필드 뒤에 한국아파트입니다. 메가박스 극장생기는것때문에 좋아라 했었죠 (강동 롯데시네마나 강변CGV까지 안가도 되니까요.. ) 그런데 토요일날 밖에 나갔다가 집에 왔는데 평소 5분거리면 오는길이... 1시간 20분 걸렸습니다 길가에 불법주차한 차들때문에 차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아니 저정도 큰 매장이면 주위에 주차요원들을 배치시켜놔야 하는데 이건 뭐.. 허허허.... 스타필드 2KM전부터 1차선 무조건 불법주차 차량들.. 이제 앞으로 주말이 두려워졌어요 주말에 미사리길 통행 + 스타필드 통행차들... 아.. 답이 안나옵더이다
10분에 한번씩 미친듯이 구청에 민원 넣으면 구청에서 신세곙ㅔ 요청 할껍니다
하남에 공사중인 아파트 단지들 입주 끝나면 더 장난 아닐듯 하네요 지금 하남 이마트도 주말에 교통난 짜증인데..
다녀왓는데 한참 거리가 먼곳에서부터 이미 갓길이고 중앙선이고 차들이 점령...신호등은 작동안하고 뭔가 어수선
인근 주민들 좋은 점도 있지만 교통난은 심각하군요.. 주말 교통문제는 도로를 확충하고 교통 정리를 하지 않는 한 당분간 힘들 것 같네요.. =ㅅ=''
12월에 미사 8단지 들어가는데 주말에는 자전거 타고 동네 다녀야 할 것 같네요.
교통이 불편해졌지만...집값은 올라겠네요;;
2달 그러다 말거에요. 현백 판교도 초반에만 붐볐습니다.
인디언 바이크매장도 있나보네요? 그냥 행사인가?
밤 9시에 갔는데도 꽉꽉 막힙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궁금해서 가족들과 갔었습니다. 사람도 차도 기가막히게 많더군요. 몇시간동안 너무나 많은 사람과 차에 데일대로 데어서 가더라도 몇개월후에나 가게될거 같습니다.
신세계가 코엑스몰 운영도 하게 되니깐.. 결국은 [[타임스퀘어 - 강남고터 - 코엑스몰 - 스타필드]] 로 벽을 하나 만들어 버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교통정체는 어마무시하겠지만, 내부에서 동선 잡는거는 신세계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회사니깐.. 들어만 가면 재밌게 놀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가다 하면서 여기 현장도 갔었는데... 이거 진짜 9월달에 완공 되려나? 했는데 진짜 완공했네요. 대단하다..
전 중계기 점검하러 9월초에 갔다 왔는데 이틀후 개장이더군요 먼지에 폐인트 냄새에 개장 하는거 맞나 싶었는데 개장 하더라구요 ㅎㅎㅎ
저희 누님이 이번에 하남으로 이사가면서 겸사 집들이 선물 사볼겸 가볼려고 했는데 그냥 미사리부터 밀리더군요.. 여긴 주말은 절대 안되고 평일 아침정도만 가야 좀 낫다고 하는데 어휴...
다른 매장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잘봤어요
위에서 4번째 사진. 한 줄로 연결된 led 우리 회사가 한건데 잘 찍였네?ㅋㅋ
참고로 근처에 사는대 절대로 토요일 이랑 일요일날 오지는 마세요. 올림픽대로 타고 들어오던 상일 IC에서 빠져서 샛실로 들어오던 1시간 이상 길에 서 있어야함...
영등포 타임스퀘어랑 동선이 비스므리 해보이네요.
주말에 가려다가 너무 피곤해서 못갔는데ㅜㅜ 사진 좀 찍어보려고 ㅎㅎ 근데 스타벅스 매장 규모가 어느정도 되나요? 궁금~
여기서 일하는데 주말에 기절할뻔했습니다.. 이번주까지 몸이 버틸수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의류 매장서 일하시나요..? 서비스 직종이 참 고생많은 것 같아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고객 응대하고.. 육체+정신 모두 매우 힘들 것 같네요.
저기 바람씌러갔다가 스트레스만 더쌓이겠다
원래 6개월 오픈발 그이후론 .......
동네주민으로서 영화관 생겨서 너무 좋음
ㅋㅋ 맞음 다른것보다 영화관 가까워서 좋음
개인적으로 정용진회장의 이런 사업을 좋아라합니다 일산 이마트타운 가서도 문화컬쳐를 받았더랬죠 이런 복합테마파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거 처음이라 저런거임 판교 현백도 처음에만 저러다가 지금은 한산해졌어요 그리고 요즘은 백화점에 먹거리나 그밖에 부대 시설들 없으면 사람들이 잘 안가요 물건 사는거 보다도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일반 매장에는 정말 사람들 너무 없어서 이래서 장사가 되나 싶을 정도..
진짜 요즘 일반 백화점 달랑 있으면 장사 안 되고 휑~ 한 것 같아요.. 시대의 흐름 같습니다.
나같은 흑수저는 그저 구경만ㅠㅜ
울 동네인데 아직 가볼 엄두가 안나
당연히 자율 경쟁이지만 .. 갑부나 부자들만 출자 가능한 유통 사업이 너무나 커졌습니다 .. 이미 독과점 시장이라고 할정도로 .. 정부가 도시계획 - 복지 - < 유통 & 판매 수익이 다시 문화나 교육 주거비 지원등 ... 국민 복지에 직접 쓰이는 리사이클을 만들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 사업가들 삥 뜯으라는 얘기는 아니고 .. 신도시 만들때 공원 처럼 마켓도 함께 건설 해야합니다 .. 아니면 땅을 소유 하고 입주권만 마트에게 주던지요 .. 지금은 도시개발은 .. 신도시 할때 국민 땅을 강제수용 해서 다 뺏고 .. 그냥 땅 밀고 구획 나눠서 .. 가격 몇배 올린후 .. 대기업이나 갑부 .. 부자들 에게 모두 분양 해줍니다 .. ( 그래서 국가돈으로 백억 이상 들여서 지은 전철 앞 땅은 항상 백화점 재벌? 들 차지가 될수 있는거죠 .. 공매 경매 받을 돈이 있는 사람들은 뻔하니 .. 말이 자율 경쟁이지 그냥 .. 부자 독식 시스템 입니다 .. 결론적으로 .. 공매 받은 .. 부자들은 큰 건물 올리고 아파트도 짓고 상가 건물 나눠서 분양 사업도 하고 임대 사업을 하죠 .. 이과정에서 땅값도 5 배 10 배 뛰고 .. 수십년 수백년의 임대 수익도 고정적으로 계속 생깁니다 .. 국가가 국민 재산 빼앗아서 부자들한테 분양해주는것보다 .. 땅은 그대로 소유하고 개발 지분이나 사업권만주고 최소한 50% -60 % 의 지분은 가지고 있어야 개발로 인해 생기는 엄청난 돈의 5 할 정도는 국민이 직접 쓸수있겠죠 .. 지금은 너무 퍼주는 정책이라 정부가 알바생 ? 아닌가 하는 비약;; 적인 생각마져 들정도 입니다 .. 정부가 투자나 계획을 전혀 하지 않고
긴다코 간판이 어디에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카무로쵸에 있는 긴다코랑 같은 계열 가게인가보네요. 음... 호오... 한 번 가보고 싶음.
지역 주민인데 오픈한 주 주말에 하남시를 동서남북 네 구역으로 나눴을때 한 구역 전체 교통이 문제생길정도로 차가 많이 밀려들었습니다. 덕분에 평소 가던길 두배이상 걸려서 갔던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