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밖에는 딸기
안에는 가지가 있군요
시립미술관은 무료이니 가는길에 들리기도 좋아요
비엔날레가는길 비가 올 때 본 석상
나..어째서..눈물이..?
각종 3디 프린터 출력물들
오래된 애플기기들도 신기
원시고대 매직마우스
수상한 조각상
뿌디디딕♥
아무거나 넣어주세요
와장창~
익숙한 물건이..
휴식공간(팬케이크)
생각외로 그리 푹신하진 않아요!
종이접기같은 동물들
나중에 보니
기념품샵에서 페이퍼크래프트로 판매중이더군요
현대식으로 재해석된 전통물품들
요아래부턴 기념품
광주스러운 굿즈가 많아서 구매욕구 뿜뿜
오리탕 육전 떡갈비를 굿즈로만든 ㅋㅋ
이쁜데 비싸다..
명태 걸이
무려 광주 화투 ㅋㅋㅋ
각종 광주의 랜드마크로 화투가 그려져있어요
저도 하나 구매!
또 출구쪽(원래 비엔날레 기념품샵)
에선 전시에 사용된 물건들과 같은 물건들이
일부 판매되고 있어요
또 디자인 비엔날레동안 블루보틀 트럭이 운영중
현재 광주 유일의 블루보틀이네요 ㅋㅋㅋ
전 오리인형 구매
디자인 비엔날레는 직관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 많아서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전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오리인형을 사왔죠 ㅋㅋㅋㅋㅋ
뭐야 난 이건 앖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