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매 시간마다 낑낑대네요..
1살 조금 넘었는데..
어제도 새벽동안 낑낑대서 어머니는 잠도 못 주무셨다고 합니다.. -ㅅ-;
어머니는 발정기가 아닐까 하고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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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벌써 1년이나 지났다면 어려서 어미품이 그리워서 낑낑 거리진 않을터이고 발정기라면 사람다리 붙들고 허벅지를 놀려댈텐데 아마 그건 아니고 단순히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외로우니깐 앙탈부리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한테 분양을 했던 강아지라면 전주인한테서 격리되어있었거나 아니면 단순히 우울증이 있어서 사람이 놀아주기를 기다리는 경우인데요 그럴경우에는 강아지나 다른동물을 한마리더 분양하셔서 같이 놀상대를 주신다면 그럴일이 없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