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9살짜리 노리 고양이입니다.
외출냥이로 기르고 있어서 외출을 자기 맘대로 자유롭게 시키고 있죠.
저희 집 9살짜리 노리 고양이입니다.
외출냥이로 기르고 있어서 외출을 자기 맘대로 자유롭게 시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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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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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과 고양이 유대관계가 강하군요 외출냥이로 키우고 계신다고 하니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을지 모르겠지만 집밖은 차 오토바이 초딩 여러가지 위험이 많습니다 여아인가봐요? 임신한것처럼 배가 크네요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배까고 뒤집는게 너무 귀엽네요
소주3000원 / 말씀 감사합니다. 체형이 원래 저래서 임신한것은 아니구요. 위험하긴 하지만 똑똑해서 길로는 안다니고 사람들 손이 안닿는곳으로 다니니 큰 걱정은 없습니다. Sieena / 고양이는 배가 부드럽죠 ^^
그래도 목걸이나 인식표 정도는 해주세요.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인거 알면 해꼬지 당할 확률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외출냥이가 9살 정도에 저정도로 건강한거 보니 참 좋네요.
딩굴딩굴 귀엽네요
정말 똑똑하네요 ㅎㅎ
너무 영리하고 사랑스럽네요~ ^-^
찹~ 곱네~ 남정네 손이 잇힝~
순하디 순하네 으미 귀여운것
9살인데 정말 건강하네요
gray / 안해줬던건 아니지만, 3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실종되어버려 지금은 그냥 두고 있습니다. 9살이다 보니 동내에서 왠만한 사람은 우리집 고양이 인걸 알죠. 하지만 말씀듣고 보니 걱정이 되는군요. 하나 달아줘야 하긴 합니다. 셔플동맹 / 감사합니다^^ roma / 제 동생을 더 잘따라서 동생 퇴근할때 애고는 완전 작살입니다. 똑똑하죠 GundamKick / 말씀감사합니다. ~그녀석~ / 헐^^;; 제 손이 쫌 찍혔죠 핸드 핼드라... 럭키스피어 / 동내 길고양이랑 싸울땐 장난아니예요 [아수라] / 걱정되는건 어릴때보다 털이 많이 빠져서 걱정입니다.
헐 대박이다... 만져달라고 머리들이대는거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