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양서류] 연꽃 - 촉수촉수한 여름날의 이야기.

일시 추천 조회 3014 댓글수 7


1

댓글 7

촉수...촉수...제가 원한 촉수는 이런게 아는데...

쿠닼 | 15.07.21 16:15

촉수촉수한데요~~?

듀렌시스 | 15.07.21 16:36

도마뱀? 아니 도롱뇽인가;;;; 도롱뇽씨는 무사한겁니까?

고양이렌즈 | 15.07.21 16:26

사실 올라가 있는겁니다.

듀렌시스 | 15.07.21 16:36

저만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ㅠㅠ?

초련낭자 | 15.07.21 18:15

연꽃의 줄기가 촉수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녹아서 사라졌죠.

듀렌시스 | 15.07.21 18:19

연꽃의 줄기가 녹나요 '-'?;;; (무식이 하늘을 지르내요 ㅠㅠ)

초련낭자 | 15.07.21 18:26
댓글 7
1
위로가기

1 2 3

글쓰기
게시판 관리자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