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사육장 옆에다가 밀웜통을 놔둿습니다...
그걸본 청개구리는 ...마이쪙!을외치면서 혀를 뻗었지만... 역시 닿지않는 밀웜...ㅠ
ㅂㄷㅂㄷ.....
차마 고개를 돌려버리는 청개구리...ㅠ
회사에서 벽에붙어있는 청개구리를 주워서 키운지 언 한달정도 됫는데 저런 재미난 광경도 보여주네요
밥도잘먹고 정말 이쁜 청개구리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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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투가 커여워양! ㅁㅁ 싶어양!
글쓴이 말투가 커여워양! ㅁㅁ 싶어양!
게로코!피탕 피탕코 게로코!피탕!피탕코! 이마사라 카에루 아마카에루! 카에루니 이로이로 아루케레도 코노요니 잇피키 !페멘 카에루노 뽕키치 사마와 케로케로 나카이네!
쟨 혼자 저 통 속에서 하루 종일 머할까 ㅠㅠ?
군대있을때.. 밖에서 청개구리를 주워 이거 내무실 어항에 놓고 키우면 좋겠다~ 하고 냉큼 잡아다가 어항에 넣었는데.. 넣자마자 1초만에 금붕어가 한입에 삼켜버리더군요....;;;;;;; 그때 살짝 충격받았음...
청개구리 불쌍하네요.. 자연에서 뛰어 놀아야될것은 플라스틱 통에 갇혀 있으니 죽을 날만 기다릴듯
청개구리 참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