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고 있는 새끼가 다른 새끼들에 비해서 엄청 커 보이지 않나요?...
사료를 나눠 줬던 어미 고양이가 5마리를 버리고 갔음...(은혜도 모르는 ㄴ...)
사람들 눈치가 보여서 뒷밭 구석진 곳으로 옮겼는데 근데 거기에 또 다른 어미가 새끼를 기르고 있음?ㅅㅂ... 쨌든 버리고 간 다섯마리중 한마리가 날 엄청 싫어 하는데 저기로 가서 젖을 빨고 있음...
쳐다보고 있는 새끼가 다른 새끼들에 비해서 엄청 커 보이지 않나요?...
사료를 나눠 줬던 어미 고양이가 5마리를 버리고 갔음...(은혜도 모르는 ㄴ...)
사람들 눈치가 보여서 뒷밭 구석진 곳으로 옮겼는데 근데 거기에 또 다른 어미가 새끼를 기르고 있음?ㅅㅂ... 쨌든 버리고 간 다섯마리중 한마리가 날 엄청 싫어 하는데 저기로 가서 젖을 빨고 있음...
엄냥이가 순순히 받아주는군요 ;ㅁ;
어릴때는 자기 자식인지 아닌지 모르고 걍 젖을 물린다는군요? 근데 저정도 큰 녀석까지 받아 줄지는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