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과 써니와 아가들의 몸매에 반하신 분들이 계셔서 뒤늦게 영상도 올립니다
'알약'같은 몸매가 점점 커지는게 야수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u_u
▲ 엄마'써니' 품 옆에만 붙어있는 세 꼬꼬마들, 각도때문인지 덩치가 매우 커보입니다
▲ 멀리서 지켜보는 아빠'킹'과 마실갔다온 엄마'써니'
아가들이 꼭 땅에 먹을것 숨겨둔 것 같네요 :)
▲ 엄마'써니'한테만 붙어있는 아가들을 보며.. 킹리둥절
애정이 다 세 강쥐들한테만 쏟아지니 눈빛이 킹무룩
▲ 저번 떼샷과는 다른 버전의 떼샷입니다 u_u>
▲ 이제 아장아장 걷기시작한 세 아가들입니다, 뒤뚱뒤뚱
냄세맡고가는건지 앞으로 갔다가 뒤로갔다가 부딫혔다가..
킹도 자기 자식들인걸 인지했는지는 모르지만,
언제나 화목한(?) 킹과 써니 식구들입니다 \u_u/
킹여어..
왜그리 낑낑거리니>_< 이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