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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힛갤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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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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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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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
엌 ㅋㅋ 울집 냥이에게도 해보고 싶.. 지만 가만히 있을 놈들이 어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요 ㅋㅋㅋㅋ
해드릴 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없습니다 ㅠㅠ
요즘 중국에서 저러고 다는게 한참 유행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해드릴 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없습니다 ㅠㅠ
요즘 중국에서 저러고 다는게 한참 유행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엌 ㅋㅋ 울집 냥이에게도 해보고 싶.. 지만 가만히 있을 놈들이 어니지..
이거 해서 잘 어울리는 생명체를 본 적이 없는데, 여기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개도 산책가면 풀씨 잔뜩 묻혀서 오는데 놔두면 저렇게 되려나ㅋ
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에서 새싹이 ㅋㅋㅋㅋㅋㅋㅋ 자라나라 새싹새싹 ㅋㅋㅋㅋ
ㅎㅎㅎ 완전 귀엽네요.
어엇....?!!!
ㅋㅋㅋㅋㅋㅋ털 색도, 삐진모양도 정말 약초같네요 ㅋㅋㅋㅋ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개..
개풀
지스타에서 주던 새싹 머리핀이군요
저게 본체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예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생겼다~ ^^
주인 너 이샊!!?!!?!!! 감히허락없이!?!!
귀여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 참 표정이 살아있어요 ㅋㅋㅋㅋ ㅊㅊㅊㅊ ㅋㅋㅋㅋ
입은 웃고있지만, 파라섹트가 생각나 마음 한편이 서늘해졌다.
개 풀따다 얹어놓는 소리 하고 있ㄴ... 응?
첫번째 사진보고 모르는 강아지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견신 ??
매력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아래 사진 많이 봤었는데 정겹당
셀카느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