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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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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격하게 애정표현을 하지 않으면 고양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또 해주는 거 같습니다.
ㅎㅎ 저희 난동이들도 출근할때 집 잘 보라고 뽀뽀해주려고 하면 몸을 약간 뒤로 뺍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해줍니다.
샴이 참 뽀뽀를 잘합니다 실상은 입냄새 맡을라는건데 하하
남자애라 애정표현이 과격해서 슬슬 피하는데 요즘은 서로 함께 잘 있습니다 둘째가 점점 인간이 되어가는지 힘조절을 하네요
ㅎㅎ 저희 난동이들도 출근할때 집 잘 보라고 뽀뽀해주려고 하면 몸을 약간 뒤로 뺍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해줍니다.
고양이는 츤데레가 제맛이죠
샴이 참 뽀뽀를 잘합니다 실상은 입냄새 맡을라는건데 하하
머리냄새 맡는건지도 모르겠네요ㅎㅎ
ㅋㅋㅋ 글고보니 저도 시루가 냄새맡을라고 다가오면 그냥뽀뽀해버림..ㅋㅋ
너무 과격하게 애정표현을 하지 않으면 고양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또 해주는 거 같습니다.
참치형님이 너그러운 편입니다 이대로 십년만 더 함께 있어주면 좋곘는데 말이죠...
미운정이 고운정으로 발전하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
남자애라 애정표현이 과격해서 슬슬 피하는데 요즘은 서로 함께 잘 있습니다 둘째가 점점 인간이 되어가는지 힘조절을 하네요
아고 아드님도 냥이도 어쩜 저리 이뻐요~ 보기만해도 배부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