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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무지내리던밤 아파트 화단에서 .... 어미새는 사라지고 아기새홀로...바로앞엔 길고양이 한마리도 있고.. 마침 길양이들 도시락 배달중이였것만... 에효ㅠㅠㅠ 안되겠다시퍼 데려온 어치란 이름의 아기새... 시간이 흘러 잘 자랐는데 어느날 그만 집으로 오던중에 어딜 잘못 ....아니 어떤누구를 만났길래.. 꼬리털이 사라지고...용캐도 날아왔다.
아,따뜻한 풍경.
비가무지내리던밤 아파트 화단에서 .... 어미새는 사라지고 아기새홀로...바로앞엔 길고양이 한마리도 있고.. 마침 길양이들 도시락 배달중이였것만... 에효ㅠㅠㅠ 안되겠다시퍼 데려온 어치란 이름의 아기새... 시간이 흘러 잘 자랐는데 어느날 그만 집으로 오던중에 어딜 잘못 ....아니 어떤누구를 만났길래.. 꼬리털이 사라지고...용캐도 날아왔다.
아,따뜻한 풍경.
박씨 찾으러 다니다가 그랬나봐요 ^^;;;
물값은 나중에 박씨로 드릴께
뭔가 어색하다 했더니 꽁지깃이 빠져서 그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