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1일차, 2월 2일 막 태어났던 날의 사진 -
- 생후 3일차, 2월 4일 처음 개집밖으로 꺼낸 생후 3일째 사진 -
- 생후 9일차, 2월 10일 사진 -
- 생후 17일차, 2월 18일인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
9살이나 먹은 어미개가 매우 늦게 단 한마리 낳은 새끼인데 한마리뿐이라 그런지 워낙 애지중지 품어서
날이 갈수록 커가는 속도도 빠르고 젖살이 안빠지고 살만 찌니 점점 돼강쥐가 되가는 새끼입니다.
정말 바로 위의 사진처럼 배가 아주 볼록해서는 아직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이제 막 눈을 떴지만
그냥 가만히 있고 전혀 움직이지를 못하네요;;
한손으로 들기 버거워서 양손으로 들어보면 정말 무게도 제법 나가서 묵직합니다 하하하..
뽈록배 너무 사랑스러워요!
뽈록배 너무 사랑스러워요!
개귀엽
우왘 커여업~~~!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