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우리집 개냥이들입니다~

[주접고양이]

손 달라면 발 주는 녀석

 물건 던지면 또 던지라고 물고 오는 녀석, 

 요 아이는

배 만져달라고 눕기도 합니다.

 깬  따냐~~~

이 집 손맛 좋네

 해먹이 주 활동 무대입니다.

무슨 무슨 법 때문에 냥이 사진은 10장 이상 올려야 된다던데,  10장 넘었죠? ㅎㅎㅎ

[주접고양이]

표정이 너무 닮았네요~ ^^

[waspi]

해먹 대박이네요 ㅋㅋ

[주접고양이]

하루에 3분의 2는 해먹에만 있어요 ㅎㅎㅎ

[kn]

고양이가 ...배를요? 만져달라고요?
..........고양이 처럼 생긴 무언가 인가

[주접고양이]

아무래도 OS가 잘 못 깔린 듯 하네요 ㅎㅎㅎ

[Ready-O-Active]

둘다 엄청 개냥이군요, 배 이상으로 까칠하게 구는게 앞발인데....그걸...
장모냥이들이라 털날리는건 ㅠㅠ

[주접고양이]

털은 그냥 생활의 일부다 라고 생각하고 살면 됩니다... 청소기 자주 돌리면서 살아요~ ^^

[웰치스맛있다]

파란눈 흰고양이는 귀가 안들리는 애들이 많다던데 얘도 못듣나요?

[주접고양이]

아 그런 경우가 흔한가요? 우리 애는 자다가도 부스럭 소리만 들리면 장난감 던져 주는 줄 알고 바로 깨서 처다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ㅇㅇ아아]

ㅋㅋ완전 미묘네요

[주접고양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