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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동안 분명 행복했을 것이고, 눈감는 순간 까지도 따스했을 것이에요. 먼 곳에서 언제나 집사님 기다릴 아이 생각하며, 하루하루 더 힘내주세요
행복한 묘생이였을겁니다 그러니 주인도 더 슬프지 말라고 생각할거같습니다
함께하는 동안 분명 행복했을 것이고, 눈감는 순간 까지도 따스했을 것이에요. 먼 곳에서 언제나 집사님 기다릴 아이 생각하며, 하루하루 더 힘내주세요
고맙습니다 이제 더 울지 않으려고요
행복한 묘생이였을겁니다 그러니 주인도 더 슬프지 말라고 생각할거같습니다
네 ㅠㅠ 그래서 힘내서 살려구요
7~8년전 우리애들 보낼때 생각나네요. 장례식 마치고 화로로 들어갈 때, 이제 정말 영영 헤어진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오열했던 슬픔 기억이... 여전히 그때를 떠올리면 너무나 마음 아프고 애들이 보고 싶어지곤 하는데, 집사님도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토닥토닥...
고맙습니다 ㅠㅠ
이번 생은 행복했길. 그리고 편히 쉬길.
Unch
Unch
ㅠㅠ 다시 만나면 정말 어땠는지 꼭 물어볼거에요 너무 보고싶어요
다시 만나면 그때 행복한 묘생이었다고 말해줄 것 같아요 고생하셨어요
ㅠㅠ 꼭 다시 만나자고 하면서 보내줬어요
저도 같이 살던 아이들 떠나보내고 많이 울고 힘들어했는데 나중에 정신 차려보니 그걸 떠난 아이들이 원한 모습이 아닐 거란 생각이 들어서 옆에 혼자 남은 아이를 위해서 살고 있어요
젠장 ㅜㅜ 눈물나 아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