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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조건인 아이 넷을 돌봐주고 있습니다. 좋은 자리 찾아주려고 하고 있는데 오히려 어미냥이가 밥자리를 물려주고 훌쩍 떠나버렸어요... 어미라고 해도 아직 1년도 안 된 아가인데...아이 넷은 여전히 엄마를 찾긴 하지만 독립이 가능한 개월수라 자기들끼리 해맑게 웃으며 놀고 있습니다. 매일 볼 때마다 마음이 먹먹하네요. 코숏 아가들도 어려서부터 손 태우고 사랑으로 키우면 사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부디 좋은 묘연 또 찾으시길 바랄게요.
저도 비슷한 조건인 아이 넷을 돌봐주고 있습니다. 좋은 자리 찾아주려고 하고 있는데 오히려 어미냥이가 밥자리를 물려주고 훌쩍 떠나버렸어요... 어미라고 해도 아직 1년도 안 된 아가인데...아이 넷은 여전히 엄마를 찾긴 하지만 독립이 가능한 개월수라 자기들끼리 해맑게 웃으며 놀고 있습니다. 매일 볼 때마다 마음이 먹먹하네요. 코숏 아가들도 어려서부터 손 태우고 사랑으로 키우면 사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부디 좋은 묘연 또 찾으시길 바랄게요.
만나게 될 날 기대하면서 매일 두근두근합니다 네마리 아이들도 좋은 집사 만나면 좋겠어요
어미고양이가 미묘에 진리의 치즈냥이니, 아이들도 틀림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나비옹도 진리의 노랑둥이였습니다 ㅋ )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많은 분들이 꽤 오랫동안 슬픔에 잠기고 힘들어하시죠. 다시는 다른 아이는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도 하고요.. 그런데 이제 작성자님께서는 새 인연을 들이실 준비가 되신 것 같습니다. 이전 아이와의 추억에 새 아이와의 시간을 하나 둘 더하시여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간 아이도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엄마가 또다른 사랑을 줄 준비가 된 것을 알면 정말 기뻐할꺼에요. ^^
고맙습니다 가슴이 찡해지네요 ㅠㅠ 미래의 내새끠 너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