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공원
|
추천 14
|
조회 864
|
날짜 13:07
Into_You
|
추천 8
|
조회 675
|
날짜 12:13
DUKEINATOR
|
추천 37
|
조회 3387
|
날짜 2024.06.17
에뭉이
|
추천 23
|
조회 2410
|
날짜 2024.06.17
초신성 프락치맨
|
추천 2
|
조회 372
|
날짜 2024.06.17
응시하는 별
|
추천 10
|
조회 2179
|
날짜 2024.06.15
알리알라숑
|
추천 1
|
조회 478
|
날짜 2024.06.15
레오파드육지거북이
|
추천 2
|
조회 240
|
날짜 2024.06.15
초신성 프락치맨
|
추천 6
|
조회 2829
|
날짜 2024.06.14
닭집장남
|
추천 7
|
조회 751
|
날짜 2024.06.14
초신성 프락치맨
|
추천 11
|
조회 3026
|
날짜 2024.06.13
고기국수파게티
|
추천 0
|
조회 332
|
날짜 2024.06.13
닭집장남
|
추천 36
|
조회 2346
|
날짜 2024.06.12
네드 플랜더스
|
추천 2
|
조회 300
|
날짜 2024.06.12
바즈1
|
추천 6
|
조회 1397
|
날짜 2024.06.12
혼게남
|
추천 12
|
조회 1719
|
날짜 2024.06.12
고기국수파게티
|
추천 2
|
조회 590
|
날짜 2024.06.11
rulys
|
추천 13
|
조회 2560
|
날짜 2024.06.11
흐 루흐루
|
추천 0
|
조회 382
|
날짜 2024.06.10
두마리곰돌이곰순이
|
추천 17
|
조회 3417
|
날짜 2024.06.09
큐베의기묘한모험
|
추천 17
|
조회 3678
|
날짜 2024.06.09
5tachi28
|
추천 9
|
조회 1008
|
날짜 2024.06.09
고기국수파게티
|
추천 0
|
조회 267
|
날짜 2024.06.09
도담어진
|
추천 19
|
조회 1994
|
날짜 2024.06.08
루이프
|
추천 17
|
조회 3593
|
날짜 2024.06.07
고기국수파게티
|
추천 2
|
조회 523
|
날짜 2024.06.06
우주닌자
|
추천 75
|
조회 30932
|
날짜 2024.06.06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
추천 14
|
조회 2030
|
날짜 2024.06.05
토끼의 정면은 왠지 노동자같다는;;
토끼 키우기 힘들다던데,,,,
힘들어요;; 잠깐 한눈팔면 전선이나 집안 가구를 다 갉아먹어서 -_-;;
토장노
입잉 토시토실 한게. 먹보 같아요^^ 나쁜듯 아니구요 장난꾸러기 같이 생김.
토순이들은 주인도 못알아보고 애교는 눈꼽만큼도 없는 똥먹는 식물이라고 들었는대.. 사실인가요? 한마리 분양받으려고 생각했는데 저 말 듣고 바로 때려쳤엇내요;
토끼... 본능에 충실한 동물이라 보시면 됩니다.
내가니파파// 손바닥갖다대면 낼름낼름핥고, 손짓하면 오기도 해요.(항상그런건 아니지만-_-;;;)
네... 확실히 본능에 충실하죠. 그래도 왠지 정이가는 건 뭘까요?;
귀엽다.........
대단히 죄송한데, 두더지인줄 알았어요
토끼도 패면 말 잘듣던데요. 변도 가릴줄알고 집에 사람들어오면 반겨주기도 하고 다만 먹성이 너무좋아서 사람 밥먹을땐 화장실이나 작은방에 감금해야됨. 밥상에 뛰어오르고...
토실토실한게..흐흐 (어이!)
갑자기 퍼거슨 감독이 떠오른다 ㅇㅇ
토끼 깨무는거 의외로 상당히 아프더라는...
제 여친 토끼 이름도 토끼에요. 애정으로 붙인 이름이죠. 우리 토끼 보고 싶다 ㅠㅠ
조촐한 맨// ㅋㅋㅋ 아 왠지 웃겨요 ㅋㅋㅋ
털때문에 힘들어요 털이 정말
우리 토끼 전선 갉아먹어서 몇십만원은 더 썼습니다...ㅋㅋㅋ 엄마가 막 갖다줘버린다고 했는데 요즘엔 좀 철이 들어서 온가족이 다시 귀여워하고 있음
역시 먹을 수 있는 걸 키우는 게 좋죠. ㅎㅎ
전에 토끼 키우다가...집에 두고 안돌봐줬는데...울어무이가 다라이에 넣고 키우다가 어느날 봤더니 죽었다고 버렸음 ㅠㅠ 흑흑.. 근데 솔직히 토끼 냄새가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서 만지기가 좀 그랬음.. 토끼야 담세상에선 조은주인만나렴~ㅠㅠ
이건뭐 산토끼같네요 색깔이 ㅋ
토끼는 자체 냄새가 전혀 없습니다. 똥에서도 냄새 하나도 없습니다. 오줌냄새만 지독하죠 그러므로 오줌만 잘치우면 냄새 날게 없습니다. 오줌 똥은 항~상 살고있는곳의 구석 모서리에다 쌉니다 전 전선 갉아먹힌적이 없어서 전선은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주인 알아보고(풀주는놈만 알아봅니다) 주인올때만 안도망가고 햝아주고 머리로 쓰다듬어달라는 모션을 취하기도 해요.
제가 산토끼를 키워봐서 아는데 산토끼는 털이 짧고 날리지도 않아요.. 저 토끼랑은 생긴게 완전틀리고 날렵하게 생긴느낌,,, 이름 부르면 달려오고(진짜루요.;;) 손내밀면 핥아주고 대소변도 약간은 가릴줄알고 뭐 강아지 키우는 느낌입니다. 산토끼 죽고 집토끼도 키워봤는데 좀 멍청하더라구요... 산토끼는 좀 똑똑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산토끼 잡아서 키우진 마세요... 전 산갔다가 어미가 죽어있고 손가락 두마디만한 눈도못뜬 새끼가 옆에 붙어있길래 설탕물 먹이면서 키웠다는... 죽을줄 알았는데 야생이라 그런지 생명력이 끈질기더군요...
전에 토끼한테 슈패 패드를 완전 뜯어 먹힌적이 있어요. 스타트 셀렉트 고무 부분은 다 씹혀 먹히고 패드 모서리부분은 이빨자국이 가득;;
그러면 토끼가 노는 주변에 물어뜯을만한 것을 비치해놓는게 좋을 것 같군요.. 안 쓰는 종이뭉치라거나..
각목하나면 1년치 물어뜯을분량 됩니다.주변공사장에서 주워오시면 됩니다.
토실 토실한ㅔ요..
왠지 불쌍해보임...
불쌍해보인다... 나이먹은 할머니같아 ㅠㅠ
시골에서 농사짓던 분이 서울 올라와 아파트에서 살면서 의욕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
루리덕후들 전부 핧아주는거 무쟈게 밝히는구만.
졸라귀엽다
처음 사와서 기르려햇던 토끼를 때려죽였떤 기억이 나는군여
숨도 제대로 못쉬어서 헐떡거리던 토끼를 강물에 던져 버렷엇는데 아 내돈
얌전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