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주워온지 한달여가 지났네여
무럭무럭 크고있음
두마리지만 저놈 자는포즈만 상팔자인지라 저놈사진만.
날씨가 워낙 더워서 그런지 저런 밥상 위나
목욕탕 타일 위에서 자주 자네요.
†지저스님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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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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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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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머야
아, 귀엽네요.^^
길냥이 치곤 진자 귀엽군요~
길냥이치곤이라뇨.. 길냥이, 우리나라 토종 고양이가 얼마나 이쁜데요. 길고양이들 보면 꼬질꼬질하게 때가 끼고 몸이 말라서 그렇지 씻겨놓고 잘 먹여놓으면 다 이뻐요.
넘넘 이뻐요^^
꽃가루소녀다!
1 오우! 찌찌뽕
원래 길냥이가 예쁩니다 밖에서 워낙 못먹고 더러워져서 그렇지 한번씻겨노면 절대 드러워 지지도않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