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4cm는 되겠어요!
할머니댁에서 찾은 콜라병!
응답하라1988에서 나왔었나요? 얼핏봤던것 같기도 하고...
아버지 말씀으론 98년도에 샀다고 하셨으니 안나왔을라나요ㅎㅎ
병이 큼직한게 뭔가더 먹음직스러워(?)보였어요
또 뭐 없나 찾아봐야겠네요 그럼 이만!
지름 4cm는 되겠어요!
할머니댁에서 찾은 콜라병!
응답하라1988에서 나왔었나요? 얼핏봤던것 같기도 하고...
아버지 말씀으론 98년도에 샀다고 하셨으니 안나왔을라나요ㅎㅎ
병이 큼직한게 뭔가더 먹음직스러워(?)보였어요
또 뭐 없나 찾아봐야겠네요 그럼 이만!
동방불패 임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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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1리터예요.... 알고 그러시는건가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가요??? 추천 준 바보는 뭐냐
1L가 아니라 1000ML 입니다. ;D
1000ML도 1000ml도 아닙니다. 1000 mL 입니다.
마지막에 찡긋 보니 농담같기도 한뎅...
아닌데요 1000mlⓢ 인데요 ;d
저는 짝패에서 친구들끼리 뱀잡아서 뱀술담그던 병이다! 요거가 먼저 떠오르네요 ㅎㅎ
저도 보고 술담으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ㅋㅋㅋ
80년대에 나왔습니다. 85년도 어린 나이에 심부름으로 저거 사들고 오다 떨어트려 깨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유물발견!
저도 같은해에 심부름으로 사들고 오다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깨먹고 다친 흉터가 지금도 남아있네요
같은 경험한 분들이 많네요. 저도 어렸을 때 사서 신나게 들고 오다 깨먹었는데.. 콜라는 못 먹는다는 것보다.. 그 때 당시 큰 돈인 500원을 허공에 날린 것과 온 가족이 콜라 오기만을 기다렸을 마음에 부모님께 미안하더라고요. 아직도 그 때 그 짠한 느낌이 남아 있습니다.
저도 들고 오다가 떨어트렸던 기억이...당시에 550원 이엇나? 공병 갔다주면 50원 줬던기어이...100원 이엇나?ㅋ
병깨먹은사람 정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깨모!ㅎㅎㅎ
누카코라!~
빨대꽂고 마시면 개꿀 이었던 걸로
굉장히 긴빨대가 필요하겠네요ㅎㅎ
500원이었나...
가격이 꽤 됐네요ㄷㄷ
니카우 부시맨이 먼저 떠오르는 콜라병.
저거 입 대고 마시면 팔이 부들부들 떨렸죠. 86년에 대구에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저거 500원이었나 그랬고 공병이 50원이었어요. 6잔 나온다고 광고하던 것도 생각나고.. 공병 팔면 오락 한 판!
벼.병뚜껑 모으세요!! 언젠가 화폐로쓰일수도..ㅋㅋㅋㅋㅋㅋㅋ
1L가 아니라 1000ML 입니다. ;D
그게 1리터예요.... 알고 그러시는건가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가요??? 추천 준 바보는 뭐냐
.......알고 그런것 같진 안아 보입니다...
에라이
또 박제되겠네
긴게 더 좋나보지
농담같은데...
마지막에 찡긋 보니 농담같기도 한뎅...
추천 준 바보는 뭐냐에서 빵터졌네 ㅋㅋ
사진상 콜라병에 표기된 글자보고 1000ml라고 표기된걸 말한거같은데..1L=1000ml몰라서 쓰신건 아닐듯하고
그냥봐도 장난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데요 1000mlⓢ 인데요 ;d
긴가 민가 하면 유머로 좀 넘깁시다. 왜이리 빡빡하게들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1000ML도 1000ml도 아닙니다. 1000 mL 입니다.
웃자고 한 글에 진지빨고 댓글을 달았으나 그 댓글마저도 틀린 아주 보기좋은 상황입니다.
1000㎖입니다.
1000시시(cc) 1000밀리리터(㎖) 10데시리터(㎗) 1리터(ℓ) 1000세제곱센티미터(cm^3) 0.001세제곱미터(m^3) 61.023744세제곱인치(in^3) 0.035315세제곱피트(ft^3) 0.001308세제곱야드(yd^3) 0.264172갤런(gal) 0.006293배럴(bbl) 33.814022온스(oz) 5.543545홉 0.554354되 0.055435말 이정도는 상식 아닙니까?
1L 면 1024ML 입니다 '_'b
팝콘 과 갈릭 어니언 팝니다...
대문자 M이면 메가로 취급해야하지 않나 그래서 1억 리터 당첨.
갈릭과 어니언에 이은 레전더리 댓글 되나영
윗분, 아닙니다. 갈릭과 어니언이 아니라, 소시지와 싸우시지의 차이입니다.
이건 웃으라고 쓴거면 더 처참한 상황의 댓글이다.
역시 루리웹!
밀리리터는 소문자로 써야됩니다... KM도 km로 써야 맞습니다.
박제 탑승!!
까칠한 분들 많다는...ㄷㄷㄷ
사진에 1000ml라 적혀있어서 웃자고 쓴 글이구만........루리웹 진지충들때문에 댓글쓰는것도 무서움
미리 드립 연속되는거 재밋긴한데 ...알고 그런것 같진 '안아' 보입니다... : 니나가라군대(bou***) 지적 하시는분 없으니 적어봅니다. 전ㅅ과 ㅆ은 발음차이가 뭐 없다 생각해서 귀찮으니 일부러 하나만 쓰곤 하는데 '안타?'와 '아나'의 발음 차인 분명하니 오타는 칼같이! 띄어쓰기는 과도 수준으로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 쓴 글인지는 모르겠는데 추천준 사람들이 바보인건 알겠다. 현재 바보가 56명있네
우리회사에 저런걸로 진지빨면서 흥분하는애있어;;; 루리웹 하는앤데...걔랑 일하면 진짜 답답해 미칠꺼가태;;;;ㅎㅎㅎ
근데 나도 루리웹하고있넹 ㅎㅎㅎ
까기시작하면 그건 드립이 아니다
. 이런 사람들이 계속 이런 어그로성 리플을 다는 이유는 아주 파닥파닥 잘 낚이기 때문입니다. 이 리플에 달린 파닥파닥 아주 잘 낚인 사람들좀 보십시요. 저렇게 낚인 인간들을 보면 저라도 낚시질이 하고 싶어지네요. .
???? 메가면 백만이잖아.. 왜 십억이 나와...
매번 진지 혐 이라고 하니깐 이런 되먹지 못한 장난질이 생기는거임
저윗분중 저랑 비슷한분이 계시네요.ㅎㅎ. 85년도 정확히 저유치원때.아버지가 천원 주고 2병사오래서. 2병사서 까불고 들고오다 2병다 깨트리고 어린맘에 어떻하지 어떻하지 꾸부려앉아서 깨진콜라병 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ㅎㅎ;;
어떻하지 아닙니다. 어떡하지 입니다 ;D
엿장수 오면 저거 들고 나가서 바꿔 먹었는데...
저 병이 진짜 음료수 먹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안보여서 슬퍼요..
HP를 25초 동안 2씩 회복 갈증 수치 증가
워 네버 체인지스
병뚜껑 망치로 두들겨서 평평하게 폈던 기억이 있는데 그걸로 뭐했었는지는 기억이 안남;; 왜 그 많은 병뚜껑들을 평평하게 펴서 - 따조처럼 - 갖고 다녔었는지... 허헣
어릴때 생각해보면 병맛콜렉터들 많음 ㅋ
핵전쟁 일어나면 님 갑부됨.
??? 무슨의미죠?
폴아웃 말하는거 같음
그거 바닥으로 굴러가게 만들어서 멀리가는걸로 애들이랑 내기하거나 뭐 그랬던거 같아요.. 저도 돌로쳐서 많이 폈네요 추억이여 ㅠㅠ
델몬트병 뚜껑이 최강자였지...
저거 간만에 보네요~ 얼마전 응8에서도 잠깐 나왔는데... 저거 사려고 엄마한테 용돈 달라고 하다가 혼난 기억이 있네요~
엇 아버님께서 연도를 잘못 말씀하신듯. 98 년 이면 이미 저 병 단종된지 한참 된 때이죠. 아니면 98 년에 저 병을 콜렉팅 목적으로 사두셨다는 말씀일지도.
제목 보고 "누카콜라?" 하면서 눌렀는데 코카콜라군요
아... 아니 이게?
어렸을 때 본적 있느넫
나보다 어린 사람도 많이 봤다고 하는데 정작 왜 나는 기억이 없지? ㅠㅠ
저거 참 많이 깨먹은... 수박과 함께 사서 들고 가다가 넘어져서 수박 깨지고 콜라 깨지고... 신명나게 혼난 기억이 있군요.
와... 이게 뭐지? 80년 생인데 태어나서 첨 봅니다. 유리병으로 1리터라니 ㄷㄷㄷㄷ 실제로 보면 압도될 거 같은데 사진이 저래서 감이 안오네요;;;
저도 80년생인데, 전 많이 봤고 기억도 나는데...;;;
안녕하세요 코카-콜라를 수집하고 있는 급성장염이라고 합니다! 최근 응답하라 1988에서 나와 참 새로웠는데요 혹시라도 파실 의향이 있으신지 여쭈어 봅니다!! ^^
많이 지저분해요ㅋㅋㅋ
저거 뱀술 담그는데 많이들 쓰셨죠..ㅎㅎㅎ 그리고 저거 한병있으면 엿바꿔먹는데는 최강이었습니다..
병값이 비싸서 안나옴
그런 이유였군요!
요즘, 응답하라 드라마에서 나왔던. ㅎ
그죠! 나왔었죠?
베스트에 온 이유가 게시물보다 댓글 파급력인듯
지금도 필리핀 에선 1리터 병 콜라 로얄 스파클 등.....잘팔리고있어요 병돌려줄때 좀더 싸게 소프트 드링크 재구매하고. 밤에 도둑놈 들어올때 흉기로도 좋을듯함..
ㅋㅋㅋ저걸로 맞으면 요단강 건너겠네요
짝패에서 나옴 뱀술
병에 근육이 있네
뭐냐 이 갓-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