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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짜리 뽑기로 90퍼확률로 나온다는 녀석들
자세히보면 은근 고퀄들 ㅋㅋㅋ
본문에 국민학교라고 써 놓았습니다^^
이거 연필뒤에 끼는거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피규어의 원조아님? ㅋㅋ
백원짜리 뽑기로 90퍼확률로 나온다는 녀석들
전 뽑기는 아니었고 현재 usb나 sd카드 사면 포장된 것처럼 종이바닥에 투명 플라스틱 된채로 각각 한50개인가 100개정도 들어있었는데 좋은거 가지고 싶어서 기다린 기억이 있습니다. 문방구 아줌마가 기존꺼 다 팔기전에는 새것을 안빼서 말이죠
난 왜 고무보트로 보고 왔을까 ㅋㅋㅋㅋ
실례지만 국민학교 아니신가요..?????
본문에 국민학교라고 써 놓았습니다^^
아기자기하니 좋네요. 예전에는 100원짜리 몇개만 있어도 저런 거 뽑고 좋아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죽지못해 하루를 그냥저냥 견디는 삶이라니... 그저 서글플 따름입니다. 주책맞게 혼자 암울해졌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 땐 저거 사는게 뭐가 그리 기뻤는지..... 어른이 되서도 가지고 놀겠다며 절대 버리지 말라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결국 가지고 있긴 하지만요.
이거 연필뒤에 끼는거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ㅎㅎㅎㅎㅎ
저는 울트라맨에 나오는 괴수등에 비닐이 달려있어서 낙하산 같은게 있었는데, 그거 가지고 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그러고보면 우리나라에 알게모르게 수입된게 참 많은거 같아요. 정품은 아니겠지만 ㅎ
부산쪽에는 정품많이 돌아 댕겼습니다 보따리 상인들이 많이 들고 와서
와....그 비닐 낙하산...한 20년 넘게 잊고 있었네요......ㄷㄷㄷ생각 났어요.ㄷㄷㄷ
와 이거 피규어의 원조아님? ㅋㅋ
군대에서 국기게양식 할 떄 생각난다.
자세히보면 은근 고퀄들 ㅋㅋㅋ
저 당시는 고무장인(?)들이 많아서 저것들 말고도 뽑기 고무인형들 퀄이 하나같이 고퀄이었죠.
이 것들 땜에 소시적 한때 피규어가 왜 비싼지 모르고 살때가 있었죠...(?)
가챠퐁... 아마 일본 주형 하청 받았던거 그대로 가져왔던 걸로 기억이.
지우개 재질로 저런식의 SD건담등장기체들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지우개로 쓰는게 아까워서 내비뒀더니, 필통에 접착이 되어버린 기억이 있네요.
아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추억돋네요. 중간에 그랑죠도 섞여있는걸보니 제가 뽑았던 녀석들과 같은 거 같군요.
가제 전갈 유에프오... 압정...쇠구슬...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30후반 정 드립니다 ㅠㅠ 이 귀한 걸 모으시다니
저거 저래보여도 고퀄...나도 저거 엄청 모았었는데...다들 어디가버렷는지.....ㅜㅜ
500원짜리 드래곤볼 고무인형기억나네ㅋㅋ 초사이어인 뽑을라고 초딩때 돈생기면가서 뽑기했었는데ㅋㅋ
와 짐, 지옹그, 자쿠, 도다이 등등 대충봐도 퀄리티가 장난아니네요. 팔뚝엔 실드 끼는 돌기도 있고.. 부럽습니다~~~
전 알파벳 변신 로보트가 생각나네요.
알파벳 변신 로보트 요새 다시 팝니다. 동네 수퍼 팔던데...
추억의 뽑기 ㅜㅜ
새록새록
제 첫 먹선 작업이 이거였군요. ㅎㅎ
맨날 자쿠종류만 나오다가 가끔 건담이 나오면 기분 째졌지요 ㅋㅋ
와 추억이 새록새록ㅋㅋ
추억돋네요. 이런건 역시 떼샷이 진리.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저도 뽑기기계에서 이거 나와서 참 많이 가지고 있다가 버렸었는데 모아놨으면 좋았을것을....
잘 모아두세요 저거 오리지널(일본제) 이 비싼건 현재 몇십만엔 이상 간다고 하네요
SD건담 가샤퐁전사들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런저런 캐릭터들이 있네요^^ 저에게는 아직도 현역인 친구들이라 무조건 추천 누르고 갑니다^^
와 중간에 노란 엘메스 갖고싶네요 설정색으로 도색하고 먹선 넣으면 제법 볼 만 하겠는데
와.. 추억 돋는군요..
목욕탕 갈때마다 항상 챙겨갔던, 아끼고 아끼던 포세이돈(그랑죠)도 있네요
고퀄인듯
가챠폰 뽑기 저거 다 모으기 힘든데 움직이는건 500원 소형은 100원으로 기억하는데 요즘 가차폰은 1000원이던가 만원이던가 하던데
옛날 1~2백원으로 뽑기로 쉽게 구했는데 어느 샌가 사라진 애들 ㅠㅠ
아... 추억돋네요 ㅋㅋㅋ 저희동내는 이거랑 전투기 시리즈를 늘 짬뽕으로 넣어놔서 ㅜㅠ 전투기 시리즈 모으려고 고무로봇 트레이드 하고 그랬었는데... 그렇게 피땀흘려 모아놨지만 사촌들의 습격으로 다 털렸.......
아마 저랑 동갑정도 이실듯 ㅎㅎㅎ 정말 추억이네요 ㅎ 저런것도 많고 물에 넣으면 막 뿔어나는 인형들도 생각나네요 ㅎㅎ 그건 공룡이였는데
200원이었죠?
헐..... 지금 생각해보니.. 국산은 아닐듯??
그당시는 국내 인건비가 싸서 국내에서 만들었을겁니다. 중국산이 저가의 대명사로 전세계 시장을 휩쓴것은 저거나오던 시절에서 10년은 뒤에요.
저게 국산인가요? 정식 라이센스 받은 정품들인데 그땐 한국이 공장 이였나?
일본의 가챠폰 주물 하청을 저때는 아마 한국에서 받았을 겁니다. 그러니 그때 주형 틀 남은거로 뽑았을 겁니다.
난 고무자동차가 더 쩔었는데...
이거... 동전넣고 돌리는 캡슐머신 이전에. 천원자리 보드게임에 들어 있었던게 기억남.. 당시 다른 게임판은 종이였던데, 건담 게임은 육각형 여러개를 놀이판으로 사용. 옛생각 나는군요.
저도 이런거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내껀 다 어디 갔는지 ㅎㅎㅎ
100원 넣고 뽑기로 돌리면 캡슐안에서 나오던 기억이 나네요.
스크롤 내리는데 커지고 작아지고 커지고...멀미날뻔 ㅠㅠ
어렸을때 이것들을 보물로 만든다고 분유통에 넣어서 앞마당에 파서 묻엇는데 나중에 어디에 뭍었는지 몰라서 몾찾는 일인
연팔에꼽고 억지로 지웠던거 생각나요
대부분이 지온소속이군요. 지크지온~
앙대;; ㅜㅜ
장난감 지우개 같은데요...
와.. 많이도 모으셨네요. 어렸을 때 가지고 놀다 고정 자세가 맘에 안들어서 팔을 잘라 침핀을 박아서 가동식(?)으로 개조(?)해 놀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와 이거 추억; 뽑기에서 나오는거 말고 슈퍼에서 파는것도 있었던것 같네요 재질 좀더 말랑말랑하고 반투명해서 작은박스에 하나씩 무기랑 같이 들어있었는데
추억 감사합니다 ^^ 저도 초등...국민학교때 100원 돌리기 뽑기로 상당수 다 있던건데.. 이사하면서 사촌동생 줘버린 아쉬운 추억의 물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제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 100원짜리 고무건담 뽑기중에 설명서?? 제품이름?이 적힌 작은 쪽지가 들어있던 제품이 있었는데.. 그 쪽지들을 토대로 어릴적에 건담들, 특히 수많은 지온쪽 유닛까지 전부 이름을 외우고 다녔던 기억이.
저도 이거 뽑기 돌릴때 뉴건담 뽑을려고 엄청 돈 투자 많이 했는데 실패 했습니다... 뽑기 기계에는 뉴건담 그림 있었는데 한번도 못봤네요... 그 많이 들어 있던 보드게임까지 샀지만 실패 했지요 ㅠㅠ
이거 지우개버전도 있는데 친구가 지워서 머리가 없어진적도 있었는데 ㅎㅎ
연필 뒤에 꽃아놓고 지우개로 쓰다보면 어느새 굴러가서 없어져버리곤 하죠
건케시군요. 저도 국딩세대지만 아직도 대량 보유하고있습니다. 그랑죠,엘가임,패트레이버 시리즈도 있었죠.
크아.. 아련한 기억이. ㅜㅜ..
아 진짜 100원짜리 뽑기가 진짜 꿀잼이었지......
이거 연필에 억지로 끼웠던 그건가?
나도 이거 많이 모았었는데... ㅠㅜ 다 사라졌음.
갤로박사도 보이네.. 아마 그 즈음.. 200원? 500워?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꽤 고퀄로 드래곤볼 뽑기도 있어서 꽤 뽑았었는데....
요 피겨의 함정은 구지 뽑기로 뽑기보다는 sd건담 보드게임을 구입하는게 더 쌓게 다 모을 수 있었죠..ㅋㅋ
저거랑 WWF도 많이 모았었는데... 아련한 추억이네요
은근 고퀄이었는데다, 나름 가동(?)이 가능한 녀석들도 있었어서... 엄청 그립네요~ 보드 게임 같은거 비싼거 사면 많이 들어있고 그랬었는데...
zzzzzzzzz이거 오랜만에 보내요 진짜 ㅋㅋㅋ
SD 건담 DX 보드게임에 들어있던 녀석들도 보이네요
와~ 저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저도 저기 사진에 있는 양의 1.5배 혹은 2배정도 가지고 있었죠. 당시 집에 여유롭지 않아서 변신로봇같은 큰 장난감은 엄두도 못내던 시절이라 100원 200원 용돈 생기면 저거 하나 뽑고 오락실 가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모았던게 두가지인데 저거랑 보물섬(&만화왕국,아이큐점프) 6학년쯤으로 기억되는데 사촌조카(?)인 미취학 아동이 제가 없을때 저희집을 다녀갔고 어머니가 저걸 통째로 다 줬다는 말에 며칠을 삐쳐서 말도 안했던 기억이 있네요. 만화책은 고물상행....ㅠㅠ. 그때 너무 서운해하던 모습때문인지 그 이후로는 제 물건을 건드리시는 경우는 없는데. 암튼.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건담 시리즈랑 강시,영환도사도 꽤 있었는데.... ㅠㅠ
요즘같으면 진짜 도색 잘하시는 분은 도색까지 해 놓으면 꽤나 볼만할찌도 ㅎㅎㅎ
빨리 스크롤 내리니....멀미가....
고무로 만든 보트인줄 알고 들어왔거늘..
지우개 코스프레 하는 고무덩어리... 종이학살범
새....색깔별로 줄세워주세요ㅠㅠㅠㅠㅠㅠ
우어어어 기억이 기억이!!
저거 뽑던 사람들이 중고등학생이 되어서는 NBA 카드를 뽑았었죠.
디테일이 묘하게 훌륭해;;;
진지하게 저 작은거에 표현될만한건 다 표현됬네요 ㄷㄷㄷ
저거 지우개라고 착각하고 연필뒤에 꽂고 지우개라고 생각해 지워지지도 않는 글씨채를 지우려다 공책 찢어먹고 그랫는데..ㅋㅋ 다른 자쿠들이랑 디자인부터 너무 다른 사이바스터 뽑고 너무 신기해서 좋아햇는데 이름을 모르니까 "나쁜넘"이라고 이름지어줫던 어릴적 기억이 나내요 ㅋㅋ
그랑죠 SD가 눈에 띄네요~! ㅎㅎ
스핑크스는 없나요? 눈 빠지게 스핑크스 찾고 있어요. ㅎㅎ
어... 고3인데 왜 아는거죠 어... 유치원생때 문방구 뽑기에서 본 기억이
sd건담 고무인형들 ㅠㅠ 저거 뽑기로 모아서 엄청 보물처럼 아꼈는데 엄마가 다 갇다 버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