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포스터들이 날 반겨준다
옛 tv들
표절을 찾아보시오(3점)
꼬까꼴라가 땡긴다
호돌이 가면
물론 핫라인 마이에미처럼 쓴다고 주먹힘이 강해지진 않는다
옛영화들
초중학교때 비디오 가게에 가면 많았는데
컴퓨터들
타자기들
진짜 글써보고 싶다
뻘글
폰들
천국...
타오파이파이가 마왕이라니..
피콜로 대마왕도 아니고...
국민 사이버 가수 아담을 찾아보시오(1점)
그랑죠와 슈퍼보드라...
의문의 콜라보
당시 잡지에도 이런 영어만화가 있었다니
신기신기
해적판 만화도 섞여있슴다
돌격 남자훈련소의 해적판
옛날에 무지 좋아햇는데 지금은 군국주의 찬양 땜에 정떨어져서 안봄
죽음의 경주
주연이 람보마냥 나와있는데 현실은 조연이다
로빈...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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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날이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흥분을 참느나 고생 좀 했음
...그건 그렇고 여행가다 사진 찍은걸 여기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본인 소유가 아닌지라
이분 청계천에서 몽땅 구해 가지고왔나여? 옛날 영화 포스터 라디오 기타는 청계천에서 뿐이 안파는데
직접 가서 구경하고싶다.
밑에 링크는 글쓰기로 들어가지네요;;;
머죠?...타임머신을 타야 가볼수 있을듯한 이 곳은?....ㄷㄷ
중간 중간에 옛날에 소장했던 물건이 좀 보이네요 추억돋네 ㅠㅠ
콩쥐바지라는 광고는 보는순간 살짝 쇼크먹었네요. 아무리 어린 아이들이라지만 여자아이까지 상의를 홀랑 벗겨서 광고에 내놓다니.. 요즘 세상이라면 감히 꿈도 못꿀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