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은 1995년 이며,
초등학교 개명 후 재판이 된 교과서 입니다.
당시, 초등학교라는 이름이 개명이 되어도, 아직
초등학교라고 구분이 적혀있지가 않습니다.
정겨운 당시 1990년대의 학교풍경과
뒷산의 가축.
요즘은 이런 놀이기구는
보기 힘들거 같은 1990년대의 학교놀이터.
정겨운 1990년대의
가을 농사풍경.
당시, 1,000원 한장만
있으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
요즘 1,000원 한장이면
무엇을 살수가 있을까나...??
저기 오른쪽은 로봇장난감은
설마!?
훗날, 미래의 전화기는
카메라도 되고 인터넷도 되고 동영상도 볼수가 있고 대부분 목소리의 통화가 아닌,
전화채팅을 하는 세상이 올지, 아무도 상상을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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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지금 휴대폰은 전화도 되는 휴대용 컴퓨터... 이야. 저때만 해도 이런 세상이 될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그러한 ,.;
소오름;
궁금한게있습니다..뒤에 두루마리는 왜잔뜩 쌓아놓으신거에요?..
썸네일에 세인트테일 보고 클릭 했습니다. 뭔가요? 피규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