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인치 디스켓에 사진을 저장하는 디카
하나로통신 ADSL 광고. 당시 KT 메가패스와 쌍벽을 이루는 ADSL 통신업체였죠.
이병헌씨가 광고 모델인 에피소드 케이스 광고.
당시에 하드디스크라면 '퀀텀사의 파이어볼' 시리즈를 제일로 쳐줬던 시절이 있었죠.
퀀텀은 이후에 맥스터에 인수되고, 맥스터는 시게이트에 인수됩니다.
너무나도 고가였던 CD 리코더. 재미이는것은 당시 저가격도 가격이 많이 내려간것이라는 점.
차기 저장장치로 CD리코더가 되었다가 USB메모리로 이어지죠.
AMD가 인텔을 성능에서 처음으로 앞섰던 CPU인 애슬론(K7)에 관한 기사.
저의 첫 AMD CPU이기도 합니다.
인텔 펜티엄 3의 특징이었던 '웹 아웃피터 서비스'
PC잡지를 보는 큰 이유는 여러 PC지식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었죠.
요즘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못했으니까요.
새로운 태권V가 나온다길래 기대를 했건만....... 결국은 무산되었죠.
본 잡지의 부록CD 1번
본 잡지의 부록CD 2번
오랜만에 추억의 잡지 생각에 찾아보니 요새도 발간을 하더군요.전통의 여성모델 표지는 여전하구요.
내리다가 갑자기 스티붕유가 딱-
오랜만에 추억의 잡지 생각에 찾아보니 요새도 발간을 하더군요.전통의 여성모델 표지는 여전하구요.
(세뇌중....) 나는 모른다 .. 나는 모른다.. 애슬론도 모른다.. 소요보드 모른다... .. 모른.....다가 아니자낫!!!!!!! ㅠ.ㅠ 아 그리워라...
오 외국인도 보이시고...ㅋㅋ 추억이네요...저땐 게임잡지도 pc관련 잡지도 엄청 많았는데...용팔이도...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