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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게임이 잘 안풀리거나 막히면, 팩의 스티커를 뜯어내거나 본체를 벽에 내동댕이치곤 했었습니다( 제가 그런게 아니고 제친구가 저희집에서) .
저 팩 중에 본체를 던지게 할 만한 건 록맨 2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정작 열혈물어 스티커가 찢겨 있군요 ㅋㅋ 마지막 학교에서 막히신듯.. 추억이네요.
열혈물어중 보스를 정해진 순서대로 물리쳐야 게임이 진행이 되는데가 있더군요. 어떤 돌다리 같은데서 쿠니오 여자친구가 뭐라뭐라 힌트를주는듯 중얼거리는데, 우리가 통 일본어를 알아야 말이죠. 로컬라이징의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
친구가 참...
ㅋㅋㅋ 그러게요. 지네 집에서 지껄 내던지지 왜 ㅋㅋㅋ
팩 빌리고 싶다ㅜㅜ
구루메 월드...
소새지랑 후라이팬이랑 싸우고 재미있는 게임이죠
와...다 해본거 같음요..ㅋㅋ
그리운 그시절 ^^
청계천 뒷쪽에 팔면 아주 가끔씩열지만 팩팔긴함
고전 게임이 땡길때가 있지요.
추억의 게임들이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팩하나만으로도 소중했던 시절이었는데요...
용돈을 착실히 모아 겨우 하나 사던 시절!
가운데 구니스 였던가
구니스 맞습니다
100가지 500가지 팩이없네여 이게 진리
합팩…! 추억 돋네요
구루매월드 잭키찬 사고십다..
일마존에 있네요 ^^ https://amzn.to/433x0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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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러게요. 지네 집에서 지껄 내던지지 왜 ㅋㅋㅋ
저 팩 중에 본체를 던지게 할 만한 건 록맨 2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정작 열혈물어 스티커가 찢겨 있군요 ㅋㅋ 마지막 학교에서 막히신듯.. 추억이네요.
열혈물어중 보스를 정해진 순서대로 물리쳐야 게임이 진행이 되는데가 있더군요. 어떤 돌다리 같은데서 쿠니오 여자친구가 뭐라뭐라 힌트를주는듯 중얼거리는데, 우리가 통 일본어를 알아야 말이죠. 로컬라이징의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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