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구슬동자 세인트드래곤

[레칼]

"화이트 봉"이 타는 주역기  맥기였네요.

세월의 흔적때매 발도 잘빠지네요

옐로우 봉이 타는 로봇..

어께와 뿔은 맞는지 모르겠네요.

블루 봉 타는 로봇

얘도 어께와 뿔이 맞는지 모름..

얘도 당시에 못구했다가..

이번에 구했어서..

드디어 세인트드래곤이 되었습니다.

낙지 관절과 스티커 너덜은 세월감이라... 

참고바랍니다.

어릴때 젤 좋아했던.. 합체로봇상태..

이거때매 샀었죠...

이름은 모르네요.

세월이 지난후 알게된 최종합체...

세인트드래곤이 있다는걸알아도..

블랙봉로봇이 구하기 힘들어서 못만들었죠..

멋지네요..

그 로봇합체되는게 용도 된다는게 신기하네요..

블랙봉로봇의 기믹도..

볼수록 신기했음..

멋지네요.

추억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수고하세요.

[바카랑]

셋이서 합체한 모습은 세인트 블래스터입니당

[바코드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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