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서랍을 뒤지다가 추억의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제 기억엔 아마.. 다마고치의 시초가 아니었나..싶습니다만..(그냥 제 생각입니다)
자 이제 사진 나갑니다!
헬로마미 라고 써있는게 보이네요..
아마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구입한 것 같은데..(현재 고3)
이거 사달라고 어머니께 '헬로마미~헬로마미~' 거렸던게 생각나네요..;
뒷모습입니다.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적혀있네요..
집에 있던 전지로 한번 켜보려했으나 작동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전지가 다된건가?
마지막으로 집에 있던 다마고치 류 입니다.
전 다마고치라는 이름으로 나온 것들보다는 디지몬을 더 좋아했어요.
대부분 초등학교때 구입한 것 들입니다만..
오른쪽 아래에 팬들럼 프로그레스는 고1때였나.. 아무튼 몇년 전에 구입한 것입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꽤 멀리까지 직접 가서 구입했던 제품이죠..
제 기억엔 아마.. 다마고치의 시초가 아니었나..싶습니다만..(그냥 제 생각입니다)
자 이제 사진 나갑니다!
헬로마미 라고 써있는게 보이네요..
아마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구입한 것 같은데..(현재 고3)
이거 사달라고 어머니께 '헬로마미~헬로마미~' 거렸던게 생각나네요..;
뒷모습입니다.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적혀있네요..
집에 있던 전지로 한번 켜보려했으나 작동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전지가 다된건가?
마지막으로 집에 있던 다마고치 류 입니다.
전 다마고치라는 이름으로 나온 것들보다는 디지몬을 더 좋아했어요.
대부분 초등학교때 구입한 것 들입니다만..
오른쪽 아래에 팬들럼 프로그레스는 고1때였나.. 아무튼 몇년 전에 구입한 것입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꽤 멀리까지 직접 가서 구입했던 제품이죠..
디지몬을 초등학교때 구입하셨다면 그렇게 나이가 많으신건 아닌듯하네요^^ 타마고치의 시초란건 없습니다. 타마고치가 휴대용 육성게임기기의 시초이고 그 뒤에 많은 후속작과 타회사들의 아류작이 탄생되었었죠. 타마고치가 국내에 수입되기전에 이미 국내의 몇몇업체에서 아류작을 내놨었지만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했었는데 (당시 미니카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기때문에 큰 관심을 끌지 못했죠) 타마고치가 정식으로 수입이 되고 나서부터 국내에서도 큰 열풍이 불었지요 그때가 아마 96년? 97년? 정도였던것같네요. 디지몬이 국내에 상륙한건 2001년정도였죠^^ 2001년 초였나 2000년 말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_@ 그리고 2002년도쯤부터 저런 디지몬관련 기기가 많이 발매되었었고^^
"안녕 엄마" "응"
디지몬을 초등학교때 구입하셨다면 그렇게 나이가 많으신건 아닌듯하네요^^ 타마고치의 시초란건 없습니다. 타마고치가 휴대용 육성게임기기의 시초이고 그 뒤에 많은 후속작과 타회사들의 아류작이 탄생되었었죠. 타마고치가 국내에 수입되기전에 이미 국내의 몇몇업체에서 아류작을 내놨었지만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했었는데 (당시 미니카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기때문에 큰 관심을 끌지 못했죠) 타마고치가 정식으로 수입이 되고 나서부터 국내에서도 큰 열풍이 불었지요 그때가 아마 96년? 97년? 정도였던것같네요. 디지몬이 국내에 상륙한건 2001년정도였죠^^ 2001년 초였나 2000년 말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_@ 그리고 2002년도쯤부터 저런 디지몬관련 기기가 많이 발매되었었고^^
Keiの夜想曲// 2000년 말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였죠.
다마고치가 90년대 중반에 나왔는데 이게 다마고치의 시초라는건 시간이 거꾸로 된거져. 딴지 절대 아님니다
다마고치가 원조입니다. 헬로마미나 기타등등 제품들은 짝퉁이죠.
짝퉁이군요;;
추억이다..
헬로마미가 원조보다 재미있죠... 진화트리도 있고 ^^
저도 헬로마미 핑크색으로 소장중입니다. 전지 바꾸는 도중 드라이버 크기 선택을 잘못하는바람에 십자모양이 다 파헤쳐져서 더이상 쓰진 못하지만... 다마고치가 꽤나 문제였었죠. 학교에 가져오는 아이들은 앞에 불려나가서 체벌ㅋㅋㅋ 제 담임쌤은 특히나 반일감정이 깊으셔서 일본판 다마고치 가진 녀석들은 몇대 더 때리곤 했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