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밀레니엄을 앞두고 세기말 기대작으로 평가 받았던 영화의 카드 광고가 멋집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케빈 코스트너 형님 잘 나가셨었는데..
극장에서 보는 것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워터월드 쇼가 더 재밌었습니다.
정리하다가 재밌는 물건들 나오면 또 게시글 작성 할께요
즐거운 취미 생활 되세요!!
2000년 밀레니엄을 앞두고 세기말 기대작으로 평가 받았던 영화의 카드 광고가 멋집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케빈 코스트너 형님 잘 나가셨었는데..
극장에서 보는 것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워터월드 쇼가 더 재밌었습니다.
정리하다가 재밌는 물건들 나오면 또 게시글 작성 할께요
즐거운 취미 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