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조금씩 모아온 닌텐도DS 콜렉션

[애플트리즈]

최근에 구입하는 3DS 게임들 때문에 자금력이 부족해 팔까 하다가 전에도 레어한 물건 구매하고 팔고서 후회한적이 있어서 지금은 그냥

냅두기로 했습니다. 아직 슈스파 한개지만 다음주에 주문한 물건이 들어오기에 기대중임입니다.

전에 아리카에서 나온 슈팅게임 케츠이랑 북미로 출시된 나이트 인더 나이트메어를 헐값에 팔아버린... ㅠㅠㅠ

그전에 팔고 정리하고 다시사고 했는데 정이 들어서 지금은 놔둘때가 없어서 박스에 보관중입니다.

스마트폰 구입하고 정리할까 하다가 스마트폰으로 게임은 탭소닉 같은 리듬게임 빼고는 정말 손맛이 안납니다.

역시 게임은 게임기로 해야 자극이 된다고나 할까?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바]

헐... 서클 북미판!! 그 초레어라는... 아 부럽다.. 가지고 싶다..

[부자 청년]

으음.

[P9`s]

우와와~~

[히바리쨔응]

닌텐도의 정

[건전한 정신]

저도 다음에 한번 이런 식으로 올려보던가 해야겠네요.^^

스크리블 넛츠가 재밌긴 한데.. 좀 질리는 면이 있어서 후속작인 슈퍼스크리블 넛츠를 살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