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Z II 격신 프리저!
※신품 미개봉 상태라서 외관만 스샷남깁니다. ㅜㅜ
1991년 8월10일에 발매된 드래곤볼Z II 격신프리저입니다.
어렸을때 패미콤게임을 즐기신 분이라면 한번은 경험해 보신 적 있을 명작입니다.
패미콤용으로 드래곤볼 시리즈가 다수 발매되었는데, Z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고,
반다이가 발매, 개발은 토세라는 회사에서 했습니다.
패미콤용으로 Z시리즈가 총3편이 발매되었는데 첫번째 작품인 강습! 사이어인의 카드배틀시스템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토세를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 1979년 11월에 창립한 회사로,
일본국내에서는 압도적인 수의 게임개발 외주 실적이 있는 회사입니다. (2400건을 넘는 실적이 있습니다)
담당을 했던 타이틀도 굵직굵직한데, 파판이나 드래곤 퀘스트는 물론이고 세키로의 디자인 서포트같은 부분도 담당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게임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원작 그대로 사이언이 지구를 습격한 이후, 지구에서 사라진 드래곤볼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나메크별로 향하는 여정,
나메크별에서의 프리저를 격퇴하는 타임라인까지를 담고 있습니다. 단지 게임상의 상황은 약간 다른데 사이어인과의 전투에서
죽은 것은 피콜로 (신) 만이고, 게임을 시작하면 야무치, 천진반, 챠오즈는 살아있는 상황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손오반이랑 크리링도 초반에 파티에 들어가 있는 상태죠.
유명하고 익숙한 타이틀화면 입니다.
맵 이동은 말판형태로 카드에 부여되어 있는 드래곤볼의 수로 이동 범위가 정해집니다.
전투는 이런식인데 전투의 공방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내놓은 카드의 스펙으로 정해지고
그에 맞는 연출이 보여지는 형태입니다. 당연히 전투력의 차이가 크면 카드스펙으로도 넘지 못하는 벽이 있고
필살기도 간지러운 수준으로 끝나죠. 적에게 데미지가 클 수록 공격에 따른 반동이크고 쓰러지면 화면 끝자락으로
삐요요요용~~ 하고 떨어지는 연출이 나옵니다. ㅎ
나메크성으로 향하는 우주선에서 중력수련하는 오공
거의 뻥튀기식으로 전투력 늘어나죠.
나랑 합체할거야?
아.. 그냥 빨리 해...
프리저의 변신씬은 나름 볼만한데, 마지막 최종형태는 기모으는 정도로만 끝나서 약간 아쉽기도 합니다.
최종형태의 프리저에서는 다른 잡다한 스킬써도 되는데 초원기옥 쓰면 제일 빠릅니다. ㅎ
초 사이어인이 된 상태에서도 전투가 가능하면 좋은데 거기까지는 나오진 않습니다...ㅜ
끄아아아아악~~~!!!
즐감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