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정리하다가 박스 안에 있던 것들이 나와서 일부만 꺼내 찍어봅니다.
한 때는 명작이라고 불렸던 게임들인데, 잊혀지는 게 아쉽습니다.^^
그냥 간단한 소개
제비우스, 돈킹콩, Quinty(포켓몬의 타지리 사토시의 처녀작, 액션 퍼즐 게임), 비너스 전기, 윌로우
드퀘 2, 3, 헤라클레스의 영광, 헤라클레스의 영광 2, 패수물어
SD전사 가챠폰 전사 4, 나이트 건담 이야기, 나이트 건담 이야기 2, 위저드리 2, 열화처럼 천하를 훔쳐라
배틀 스톰(패미콤 말기의 전략 시뮬레이션), 간바레 패넌트레이스, 하이드라이드 3, MSX용 그라디우스 1
그리고 아래쪽에는 제미나 디럭스 롬팩과 아케이드의 명작 액션 게임의 메가드라이브 이식작인 크루즈 버스터...^_^
PS. 이상하게 파일 업데이트가 안 되서 부득이하게 링크 이용합니다.
밑에 파판7레어 아니라고 한 사람이네요;;
오 굿!
오호~ 디럭스 박스가 탐나는군요. ^0^
나이트 건담 이야기...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오 정말 멋지군요^^ 비너스 전기와 윌로우 패수물어는(대패수물어는 해봤음) 못해봤습니다.
일본에서는 아직엄청나게많은알팩들을팔고있습니다^^
구석기..
많으시군요.. 신석기로 가심이..ㅎㅎ 탕!
허걱 격돌패너트레이스 ㅜ.ㅜ 눈물이 다나네요. 추천드려요. 저도 그 때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