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힐을 참 좋아 하는데 4만 지금까지 못해 봤었는데 요번에 기회가 되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비타로 나온 사힐을 제외해야되고(-ㅅ-);;
마지막 한글로 즐길수 있는 사힐4..
작년에 사힐 신작인 다운포어를 참 재밌게 해서 이것도 은근히 예전 껀데 기대가 되네요;;
더욱 한글화니..
평은 안좋은거 같지만;;
야밤에 한번 진행을 해봐야 겠습니다.
일판 플스3 하위호환으로 하니 플스2로 하는 것 보단 좀 좋군요;
음;; 이것도 사야하는데;
이 시리즈는 무섭기보단 기분 나빠져서 손이 안가더군요 ㅠㅠ)
기분 나쁜데 재밌더군요ㅜㅅㅜ..
삼각두 나오나요?
저도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전 엑박용으로 즐기고 싶네요. -ㅅ-)
4편도 꽤 재미있어요
사힐 정말로 한글화 해보고 싶네요 ㅎㅎ
사힐더룸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여캐였던것 같습니다 ㅎㅎ 에일린도 좋았지만 특히 저 매뉴얼 표지의 처자가 제 등골을 오싹하게 했습니다ㅋ
공포물은 ㅊㅊ
혼자서는 무서워서
언제 또 구매를 덜덜~
한글화가 그립네요^^
사힐시리즈면 쭉쭉빵빵 간호사누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