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켓몬스터 X/Y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저도 X/Y즐기느라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3DS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네요.ㅠ
6세대 발매되기전 3세대를 즐겨보고자 X/Y예약만해놓고 3세대 관련 제품들을 많이 사모았는데요.
한달도 안되서 거의 70만원? 정도 쓴것 같네요... 아마 이 제품을 끝으로 구세대 제품은 안살것 같습니다.
바로 북미판 루비/사파이어 버젼에서 각각 라티오스/라티아스를 잡게 해주는 EON TICKET 되시겠습니다. ㅋㅋㅋ
이베이에서 새제품을 꽤 저렴한비용(배송비포함)으로 구했습니다!
정말 별거 없습니다...
앞면
뒷면;
카드ㅋㅋ
새제품이긴 하나 세월이 있다보니 끄트머리가 조금 해지긴 했지만 이 정도 상태면 상당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네요.
국내에도 이 제품을 가지고 계신분들의 사진을 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국내에선 레어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와서 저걸 구한것도 조금 웃기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참 ^^ E-READER는 없어서 사용은 못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완벽한 소장용
라타남매 증식이 가능하겠군요
오 신기하네요 ㅋ 근데 E-READER는 머에요? gba기기로만은 안되는건가요?
저거 하려면 gba 2개에 통신케이블 하나 e카드리더기가 필요하죠 gba2대에 각각 e카드리더기와 포켓몬 루비혹은 사파이어 꼽은상태로 통신케이블 연결하고 e카드리더기에 저 티켓을 긁어서 루비나 사파이어 gba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허허;;;좀 까다롭군요ㅎㅎ;;
방향키님 다른 3세대 제품도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근데 얼마정도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