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액션 게임이라면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 녀석도 정말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있어
카메라 들고 올려 봅니다.
한정판 여는 방식이?? 요렇게?
한정판 아웃케이스도 참 독특합니다요.
구성품은.. 엄청나게 얇은 아트북.. 무슨 갤러리 도록 느낌이 ;;
겟코 모형
스틸 케이스
본편 게임...
한정판 치고는 초라하네요 -ㅂ-;
겟코 모형.. 뜯지도 않아서 모르겠슴니다. 그냥 가지고 노는 용도 겠지요? 아마도..
이건 스틸북인데.. 실물을 보면 아주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뒷면은 그저 밋밋하지만 코지마 히데오 감독 마크와 개발사인 플래티넘 게임즈 로고가..
아트북인데.. 굉장히 얇아요. 신카와 요지님의 동양화 느낌 + 기계 느낌의 일러스트는 최고였다능
대충 요 정도??
본편 게임
뒷면
사이드
시디
초회특전인 사이보그 닌자 코스튬 '그레이 폭스!!' 이거 사용 했었나?
설명서
양면인쇄 간지 철철~~
한정판 뒷 부분 종이 같은 거(??)
아무튼 촬영을 마치고 다시 보관함으로~~
그리고 예전 PS3 있었을 때 촬영 했던 직샷도 올려 봅니다.
독창적인 '절단액션'이 참 마음에 들고 재밌었는데
짧은 볼륨과 무언가 이상한 설정(??) 을 제외한다면 저에게 있어서는 갓겜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PS3가 고장나서 보낸 후 못 하고 있는 게임이지만 요 녀석도 PS4 리마스터링 해서 나와준다면 정말
소원이 없겠네요. ㅎㅎㅎ 갑자기 이 글 쓰면서 게임이 급 땡기긴 하네요.
Xbox360판이라도 해 봐야 하나.. 흠냐... -ㅂ-;
진짜 멋진 게임인데...........코지마가 나간 이상 돈나미 게임은 이제 BYE
아트북 일러스트 너무 멋지네요
한글화해서 리마 하면 플포로 살듯
라이덴이 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