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버추어파이터3tb + 스샷(VGA박스)

[술취한너구리]

프로젝트 버클리























오늘의 두번째게임..
버추어파이터3tb 입니다.

개인적으로 버파 시리즈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사라가 가장 이쁘게 나오는 작품이기도 하구요..^-^a

전 사라밖에 안하는데.. 3의 사라가 쫌 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막강한 발차기~ 휙~휙~ 멋집니다요...ㅠ_ㅜ
그외 캐릭터들도 3가 전 제일 좋더군요.. 아오이도 그렇고...
4는 너무 삭막해져버린 얼굴들...
지금도 간간히 즐기고 있는 타이틀이죠^^

VGA박스로 보니 그래픽이 예술이네요...ㅎ
드캐만세! 세가만세! AM2만세!

동봉되어있는 프로젝트 버클리는
쉔무에 관한 내용과 스즈키 유의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
몰랐는데 아우트런이나 애프터버너도 스즈키 유가 만들었나 보네요..
헐헐... 대단하셔..-_-b

너구리의 게임들 보러가기~

[카스미불감증]

_-+ 드캐 간판 게임이죠..

[vodafone]

저도 버파중 3편을 가장 좋아하는^^;;

[PaRappa/GMRTAG]

닌텐도에 미야모토씨가 있다면 세가에는 스즈키씨가 있죠. 정말 주옥같은 명작들을 제작했었는데... AM2 로고만보면 흥분되던때가 그립군요.

[vodafone]

앗..추천하구가요~~

[☆THE ROCK☆]

체감 게임의 선구자격이죠. 스페이스해리어 아웃런 행온 애프터버너..

[빛의 바다]

저때는 그래픽이 참 좋아 보였는데...
세가는 왜 겐키에게 이식을 맡긴 건지...;

[SKY_T1]

어? 저는 3th 이식을 휴먼이했다고 들었는데요. 겐키였나요?

[☆THE ROCK☆]

겐키가 맞습니다..^^;;
지금이야 이러니저러니해도
저때 당시에 저정도 퀄리티의 버파를 집에서 즐길수 있다는건
새턴과 플스의 (지금 보기에는 참 힘든) 폴리곤에만 익숙해져 있던 유저들에겐
실로 경이적인 일이었지요.. 당시 PC통신 게임동호회에 올라오던 소감들..
아직도 기억날 정도입니다. 저때는 저것 이상을 바라면 도둑놈으로 매도당했었죠.

[료우마No.1]

와우~드캐용 3편 그때당시에는 최고였죠~ 개인적으로 버파는 2,3편이 재일 잼있었던^^;

[무빗~]

옥션에서 정품GD를 샀지만 실행이 안되서 그냥 소장중입니다.
구매결정은 이미 눌러버린 뒤... -ㅅ-;;

[재영이다]

버클리 동영상보면 스즈키유 이분 존경스럽다는..

[역전재판!]

빰빠~빠빠~빰빠~빠빠~빰빠~^^(맞나??;;)

[펄블루^^*]

잘봤습니다.^^

[segasatan]

버파3TB는 좋아하지만 유저를 2번울리는 거지같은 이식때문에 생각할수록 화가나는군요!

[맨날기어 솔담배]

저도 버파 2,3가 재밌게즐겼고 4이후 달라진모션이나
까다로운 조작등으로 도저히 적응이 안되는군요.

[風雪夜歸人]

개인적으로 버파3tb보다 전작 버파3을 더 좋아합니다...
시리즈중의 버파2을 가장 좋아합니다...
잘보고 갑니다..추천합니다..

[initial-L]

드캐를 구입하게 만들었던 게임~

[ヒョクゼ]

내인생 최고의 대전 격투가 정말간만에 보게되니 감회가 새로우면서 세월이 지나서보니 드캐판의 이식 그래픽이 처참하기 그지없군요.ㅠ.ㅠ
드캐발매되었을때 쉔무나오기전까지 이소프트한개로 버텼던기억이 새록 새록~~

[술취한너구리]

리플 달아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