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어아이템 갤러리에 2014년 경에 글을 게시이후 두번째 글을 오픈케이스 갤러리에 올려봅니다
부족한 사진과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작년 5월경 EZ2AC NT OST 텀블벅 후원프로젝트에 참여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정일이었던 9월 말 배송에서 잦은 연기로 인해 오늘에서야 받게 된 EZ2AC NT OST.
힘든 상황에서도 이렇게 새해 첫 선물을 안겨 준 SQUARE PIXELS 분들에게 감사를 보내며 이 글을 써봅니다.
제가 후원한 금액의 해당 물품은 이러합니다.
EZ2AC AE·EC·EV·NT OST BOX ( x 1 )
NT 아트웍 엽서 (6p) ( x 1 )
<속삭여줘> 아트웍 엽서 (4p) ( x 1 )
NT 배경탐방 가이드북 ( x 1 )
NT 카드지갑 ( x 1 )
NT 여권지갑 ( x 1 )
NT 장패드 + NT 포스터 ( x 1 )
★NT OST 앨범 후원자 기재 ( x 1 )
☆ 후원자 특별 간담회 (서울·6월 3일 예정) ( x 1 )
그 중에서 먼저 받게된 EZ2AC OST BOX, NT 아트웍 엽서, 속삭여줘 아트웍 엽서, 카드지갑, 여권지갑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나머지 NT 장패드와 NT 포스터, NT 배경탐방 가이드북은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부득이하게 2탄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사진은 수령 후 방에서 박스 오픈후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두 번째는 NT에 수록된 EunoH님 곡 속삭여줘의 아트웍 엽서 (한장씩 찍으면 페이지가 길어질까봐 모아서 찍었습니다)
세 번째는 NT 아트웍 엽서중 3장의 사진입니다.
EZ2AC NT 타이틀과 NT에 수록된 Lokan님의 곡 Sunken Island과 ATAS님의 곡 LIGHTFALL(명곡) 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나머지 4장의 아트웍 엽서입니다.
사진상 왼쪽 위는 Kari님의 Sapphire, 아래는 Orvalism님의 Scarlet Blaze(즐겨 플레이하는 곡)
오른쪽 의 두 아트웍는 아직 미수록곡의 엽서인듯 합니다, 부족한 정보 죄송합닌다!!
네 번째는 NT 카드지갑입니다.
앞면과 뒷면 2장을 찍어서 사진크기는 좀 작게 해보았습니다.
사용여부는 아직은 알 수 없네요....
다섯 번째는 NT 여권지갑입니다.
특히나 기다렸던 물건 중 하나여서 바로 여권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여섯 번째는 텀블벅 달성 리워드중 하나인 EP 앨범입니다.
달성률 300% 시 증정하는 앨범이었죠.
참고로 EZ2AC NT OST 텀븗벅의 달성률은 600% 였습니다!
이 EP의 동명의 곡은 EZ2DJ 7thTRAX CLASS R ~CODENAME:VIOLET~ 당시 외주 작곡팀인 네티라인 스튜디오의 수록곡 중 하나이며,
여러모로 SQUARE PIXELS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드디어 1탄의 마지막인 EZ2AC OST 컴플리트 박스의 전면의 사진과 NT OST만 꺼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먼저 컴플래티 박스입니다.모든 면을 다 찍어보았습니다, 특히 저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SQUARE PIXELS가 제작했던 AE, EC, EVOLVE, NT, TT가 나열되어있는 부분입니다.
비록 NT 다음 시리즈인 TT의 OST는 이 박스안에 없지만 현재 NT와 같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기때문에 그려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NT OST DISC 3장의 앞면과 뒷면의 사진입니다.
이로써 EZ2AC NT OST 오픈 1탄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제 2탄은 물품 수령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글을 등록한 후에 NT OST를 개봉하여 들어볼 예정입니다.
두근 두근..... 너무 기대가 됩니다.
사실 오락실에서 EZ2AC를 플레이할 때도 듣는 곡들이지만 약 3~4개월에 기다림 끝에 CD를 받는것이고
게임과는 다르게 CD를 통해 노래들을 듣기 때문에 더욱 기대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럼 부족한 사진기술과 글솜씨를 가진 저의 장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ㅠㅠ 지금은 구매하고싶어도 방법이 없는건가요?
댓글에 달아드리면 후원광고하는거 같아서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혹시 저도 쪽지 주실 수 있나요? ㅠㅠㅠ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구입처 쪽지 부탁드립니다.
보내드렸습니다.
저도 쪽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보내드렸습니다.
리듬게임 입문을 시켜준 EZ2DJ가 EZ2AC로 바뀌면서까지 살아남은게 참 좋았는데 TPRO 메밍아웃 이후로 손이 안가게 되버리니 아쉽습니다.....
저도 그 부분은 참 아쉬운부분이지만... 저는 그래도 애정이 남아있는지 계속 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