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스파이더맨 이내 어쎄신 크리드 내 하면서 요즘 그래픽 재미면에서 성공한 작품들 플레이에
빠져 열심히 즐기고있는 이 상황에 전 지금 완전 역행하고있네요
저의 인생중에 진짜 게임을 미친척하고 즐겼던1990년대로 돌아가고있습니다
포포크로이스 이이갸1.2 이번에 엔딩을 보고아크더 레드2 엔딩 브레스 오브 화이어4엔딩을보고
1990년대 향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시금 1990년대로 빠져보기위해서 두작품을 다시 구해습니다.
사립 저스티스 학원 &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사립 저스티스 학원(1996년발매) 제가군입하는해 즐겼던 작품이었고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는 제가 제대하고 나온작품입니다(1998년발매)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같은 경우는 당시 즐기지 못하고 지나갔던 작품이라 이번이 첫 엔딩에도전이내요
뭐 요즘 여러 유저들이 즐기는 작품들이 재미면 재미 그래픽이면 그래픽 모두 걸죽한 작품들이지만
뭐랄까 요즘게임들은 1990년대에 느꼈던 "아기자기함과투박함,2D에 따뜻함" 이 느껴지지않아서 그런지 요즘게임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보니 저도 이젠 나이를 확실히 먹은 올드유저가 맞나봅니다.
제가 바라는 한가지... 현세대 콘솔에서 1990년대의 낡은 냄세가 나는 게임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게임이오락실에 나왔을당시 우리나라 뉴스에서 화재가되었죠 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할수있는 게임이라고.....
근데 전 정품 패키지를 이번에 처음봤다는 당시는 복사CD가 유행이었던 시기라....
군입대전 진짜 재미지게 즐겼던 작품이었습니다 근데CD가 두장이었군요
솔직히 스타오션에는 정보가없습니다
군 재대후에 나온 작품이라 당시 군제대후 바로 알바자리 구하고 일하는라.....
참~웃기내요 1998년 작품을 2018년에 즐기고있다니 ㅋㅋㅋ 세월참 ㅜ.ㅜ:;
1990년대여 영원하라~~~~~~~~~~~~~~~~
캬~ 플스1의 추억이 ㅎ
마니플스 나오면 이거 꼭 들어있을거라고믿습니다!
미니플스
저는 지금 게임불감증이 심하게 와서 게임을 못하다가 고전게임으로 향수를 좀 자극하고자 브레스오브파이어2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