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당시 재밌게 즐겼던 사쿠라대전1
앞면은 ost시디 , 음악들도 다 좋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웃케이스 있었던 한정판이지만 그때 당시 자리 차지 한다고 아웃케이스 버린게 지금 와서 후회됩니다
이것은 한정판 부록으로 있었던 가이드북
캐릭터 디자인이 사쿠라대전 시리즈 중 가장 맘에 들었던 사쿠라대전3 입니다
그 당시 군대가기전 해본다고 일판으로 사서 공략본 보면서 했던 추억이 있네요
나중에 한글화 정발되고 나서 다시 구입했던 게임입니다.
사쿠라대전5 출시전 프로모션 느낌으로 나왔던 '황야의 사무라이 아가씨'는 게임성이
많이 부족했지만 그때 당시 팬심으로 클리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장 최근에 나온 신사쿠라대전 전투파트와 어떻게 보면 비슷 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미리 히로인을 소개하고 이후 사쿠라대전5를 출시 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본작 내용에서 히로인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활약한 시기가 너무 늦어 많은 매력을 보지 주지 못했다는 감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ui라던지 편의성면에서는 앞에 시리즈에 비해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사쿠라대전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캐릭터 디자인이 앞에 시리즈에 비해 부족하지 않았나 느꼈고
전투파트도 각각의 캐릭터들을 살리는데 부족한 전투방식이라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 감성을 얼마정도 느낄수 있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세가야 슈로대 참전도 했는데 리마스터 안해주니 사쿠라대전 3 하고싶다
제미니 에피0-5 변화는 캐붕으로 느낌 + 타이틀 히로인이 후반에 나오면 어쩌자는건지
사쿠라대전1은 저도 한정판으로 가지고 있죠. 참 재밌게 했습니다. 아 특히 화투가 재밌...
코이코-이
제미니 에피0-5 변화는 캐붕으로 느낌 + 타이틀 히로인이 후반에 나오면 어쩌자는건지
세가야 슈로대 참전도 했는데 리마스터 안해주니 사쿠라대전 3 하고싶다
동감합니다. 다시 출시하면 구입해서 할텐데 이왕이면 제가 못해본 2,4 도 같이 리마스터하면 좋겠습니다.
예림이 그 씨디봐봐 사쿠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