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보스턴 레드삭스의 선수들입니다. 핏빛 투혼의 커트실링, 막강 클린업 데이빗 오티즈와 매니 라미네스, 빌 뮬러, 그리고 시컵스의 일원이 되었지만 영원한 보스턴맨 노마 가르시아파라입니다.
김병현의 역동적인 투구폼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