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리그 중부지구의 영원한 패자,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의 선수들입니다. 젊지만 실력만큼은 배리본즈에 버금가는 알버트 푸홀스, 그와 함께 막강 듀오를 형성하는 짐 에드먼즈, 2004시즌 NL최다 타점을 양산한 스캇 롤렌, 재기에 성공한 투수 크리스 카펜터, 그리고 지금은 보스턴으로 적을 옮긴 에드가 렌타리아도 넣어보았습니다.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의 영원한 패자,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의 선수들입니다. 젊지만 실력만큼은 배리본즈에 버금가는 알버트 푸홀스, 그와 함께 막강 듀오를 형성하는 짐 에드먼즈, 2004시즌 NL최다 타점을 양산한 스캇 롤렌, 재기에 성공한 투수 크리스 카펜터, 그리고 지금은 보스턴으로 적을 옮긴 에드가 렌타리아도 넣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