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그림판, 5% 알씨를 사용한 Winning Eleven 9 앞 표지
두번째 작품에 이어서 세번째 작품을 곧바로 이렇게 올리는군요 (^^)
이번 컨셉은 그냥 깔끔한걸로 택했습니다.
알씨로 약간 뽀샤시한 효과를 주구요,
저번처럼 나머지는 그림판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워낙에 위닝 9 정식발매판을 기다리다보니 계속 위닝 9 표지만 만들게 되는군요
지겨우시더라도 봐주세요~ㅠㅠ);
여전히 앞 표지만 제작을 하였습니다.
이번 세번째 자작품에 들어가신 저 주인공분은 누구일까요?
다 아실것 같아서 그냥 정답을 말해버리렵니다 -_-);
데이비드베꼽이죠 ㅎㅎ
'나도 저런 외모와 몸매를 가졌으면 어쩜좋아~'
라는 생각을 자주 하긴 하지만, 더욱 더 부러운건
아내도 예쁘지만, Money!!가 제일로 부럽죠 ㅋㅋㅋ
베컴 집보면 기절초풍!!
아무튼 오늘 2개를 만들려고 하다보니깐 너무 힘이 드는군요 ㅡㅜ
에너지보충을 위해서
밥 묵으로가자!!
이상, 디젤이었구요.
아차차차! 당빠 리플 남겨주시구요,
부족한 점이나 지적할 부분은 리플에 반드시 남겨주시기 바라며
이만, 밥을 먹으러가는 디젤이었습니다.
(^^)(__)(^^) 꾸벅꾸벅~
★오늘 연속으로 글을 2번 올렸는데, 같이 올리라고 하시면
같이 올리도록 수정을 하겠습니다.
깔끔하긴한데 어딘가 허전한 느낌 멋지네여^ㅡ^
불광동핵폭탄님/ 감사합니다 ^^
가리하네요 ㅋㅋ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