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청소기로 만든 m134 고기분쇄기. 그러다 은행강도까지. (스압)
얼마전에 3d 프린터로 뚝배기 브레이커를 만들고 나서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3/read/30558364
모델링과 출력에 상당히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이정도면 왠만한건 다 만들수 있겠는데? 하는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이 생겼드랬죠.
그러다가 얼마전에 고장난 소형 충전식 청소기를 분해했는데.
(10년정도 썼는데 더이상 작동하지 않아서 분리해서 체크해보니 충전배터리가 수명이 다된거였습니다.
제법 추억이 많은 물건이라 그냥 버리기 아깝고 해서 배터리를 교체해서 다시 쓰려고 했는데 너무 오래된 물건이라 플라스틱 바디가 부스러지고 깨져버렸습니다.)
덩그러니 남은 모터와 회로. 이걸 활용해서 뭔가 만들수 없을까? 하고 생각만 하다가 서랍에 쳐박아 두었었습니다.
그러다 북유게에서 충격적인 짤을 보게 돼었는데. 바로 이것입니다.
바쥬카포와 발칸포로 중무장한 김재규 장군니임~~~
사진 본 당시엔 아무생각없이 킥킥 거리다가...
빙글빙글 도는 총열.. 빙글 빙글 도는 모터.... 이거다!!! 하고 삘이 왔습니다.
남자는 BIG GUN 이지!!! 하는 생각으로 어릴적부터 갖고 싶었던 미니건 (전부 갈린 고기로 만들어 버린다는 고기 분쇄기!!) 제작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여담이지만 저 짤을 다시 찾았을땐 어떤 검색어로 해도 안나오길래 실망하고 있었는데 다시 북유게 글에 짠~ 하고 나타났습니다.
저 합성짤도 한 루리웹 유저분이 만든 짤이었던것... 북유게 산이었습니다. 그분이 다시 사진을 올려서 제가 찾게된것 이러니 검색해도 못찾는 것이었죠ㅋㅋㅋㅋ
암튼 인터넷에서 발칸포 (미니건) 의 자료를 찾는데, 싱기버스에 미니건이라고 올라온건 그냥 흉내만 낸 시시한 것들이라
모델링을 직접 해야겠다. 하고 다짐하고 자료를 찾았으나..
제대로된 자료는 찾기 어렵더군요.
그러다 left 4 dead 에 고정식 미니건으로 보이는 모델링 파일을 찾았는데
이것역시 온통 육각형으로 돼있어서 비율만 이걸 참고하고 거치대를 없에고 생략된 부분을 그냥 대충 창조해내서 모델링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델링을 하는데 몇가지 목표를 세웠었습니다.
1. 1:1 스케일
2. 총열은 돌아가게 (최소 조건)
3. 무게는 최소한으로.
4. 실제처럼 뒤쪽 손잡이를 당겼을때 작동이 되도록
5. 당장은 안되더라도 bb탄 발사기능을 염두에 두고 총열은 비우고 내부 공간을 만들것
작동하는건 처음 만들어보는건데 참 목표를 거창하게 세웠단걸 진행하면서 점점 느끼게 되였지만요....
모델링은 라이노로 하였고 파츠는 대략 50개 이상이라서 싱기버스에 아직 올리진 않았습니다.. 파일수가 엄청 많다보니..
우선 총열. 뚝배기 브레이커 만들때처럼 행거에 쓰이는 금속관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 없는 관계로 60cm 가까이 되는 총열을 4조각으로 나눠 출력한다음 이었습니다.
x 6...
헤헷.. 총열만 이어 놓은건데도 벌써 그럴듯합니다.
그런데 가조립한 상태의 총열을 가로로 눕혀보니... 끝 부분에 걸리는 하중이 상당했습니다.
이러면 저 모터(5v로 작동하는)의 힘으로는 돌아가지 않을게 확실하더군요.
애초에 아이디어는 1번 처럼 대충 축을 심고 옆구리에 톱니를 심어서 돌릴 생각이었는데. 저래선 완전 매끄러운 표면이 된다는 보장이 없는fdm 프린터로는 안될것이고..
2번 아이디어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총열이 다 연결되는 부품 바로 옆에 레일을 파서 쇠구슬을 넣는것. 한마디로 배어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었죠.
안그래도 전에 자석 관절 피규어 만든다고 쇠구슬은 많은터라... 바로 설계 변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중 분산을 위해서 축 뒷부분에 제대로된 베어링을 하나 사서 추가로 심는것까지.
500원짜리 동전만한 배어링인데 하나 가격이 5천원이더군요 ㄷㄷ
그리고 총열을 모두 잡아줄 중앙 부품에 쇠구슬을 심어서 베어링화 해줍니다.
그리고 내부 기어는 톱니바퀴에 대한 사전지식이 아예 전무한 상태에서 만들다보니 좀 이빨이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작게 만드는게 여러모로 유리하긴 한데 프린터 수축율때문에 그 오차까지 감안해서 설계하긴 무지 힘들더라구요.
일단 여기까진 잘돌지만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똑바로 누워있는 상태니 하중이 아예 없는 상태라서요.

3d 프린터가 14cm x 14cm x 14cm 가 한계다보니 1:1 스케일을 위해서 조각조각내서 뽑아야 했습니다.
거기다 회사 거라 몰래몰래뽑다보니 시간은 더 걸렸네요 ㅋ
하다가 얻은 노하우로는 중앙에 심을 넣는 방식으로 모델링을 해야 조립,결합이 쉽고 내구력도 더 좋다는 거였지요.
그리고 미니건 몸통과 전체를 다 버텨주는 뼈대에 해당하는 윗부분 프레임은.. 그냥 프린터 출력만으로는 내구력이 너무 부족할거 같아서
가급적 금속으 된 뼈대가 필요하겠다. 생각하던 찰나. 이것역시 분리수거 함에서 획득. 화단에 식물 키울때 감고 올라가라고 세워주는 지주기능을 하는
철심을 하나 줏었습니다. 외부 녹색 피복을 벗겨내니 내부는 굵은 철사가! 뺀지로 자를수가 없어서 상처만 좀 내고 여러번 구부려서 꺾는 방식으로
자르고 뼈대 모델링을 속에 철사가 들어갈수있도록 모델링을 해서 이어 붙였습니다.

중앙은 2개씩~ 가장 잘 만든 부분인거 같더라구요. 내구도 끝내줌.
중간중간 이어 붙여가면서 체크하고 오차수정하면서 다시 만들어갔는데. 생각한거보다 문제가 별로 없어서 한 부품을 여러번 출력한건 기어박스 랑
톱니바퀴 정도였습니다. 톱니는 끝부분을 뭉툭하게 하지 않는바람에 돌다가 한번씩 멈추고 했었는데.
뭉툭하게 만들고 차량용 윤활유를 좀 발랐더니 문제없이 잘 돌아가더군요. 덕분에 쓸일도 없는 윤활유를 7천원 ? 인가 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방아쇠는 스위치를 대충싼거 사서 그게 들어갈수 있도록 모델링을 했는데요. 스프링을 모나미 볼펜 스프링을 쓴 바람에
방아쇠를 당기는 느낌이 좀 약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땡겼을때 딸깍~ 하는 느낌은 참 맘에 들더라구요.

배터리는 4.8v 2000mA 짜리를 사서 연결... 2000도 용량이 생각해보니 작습니다. 그냥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넣고 빼고 할수 있게 만들걸.. 하는 후회가.
전압도 5v로 비슷하고 용량도 압도적인데....
총 몸부분 가조립후 작동영상 . 뭐 총열이 없으니 쌩쌩 잘돕니다. 총열이 수수깡처럼 가벼웠다면 도는데 별 차이가 없었겠죠..
그리고 몸통 뒷부분은 돌려서 열고 닫고 할수 있도록 걸리는 홈부분을 설계. 그리고 윗부분은 bb탄용 기어박스를 설치할 계획도 있으니.레일을 미리 모델링 해뒀습니다.
그래도 워낙 덩치가 큰놈이라 속 공간이 텅텅 비더군요 ㅋ
전동건용 모터박스 가격이 엄청나서 일단은 아주 장기간 보류해야할거 같습니다.. 싼게 15만 성능 좋은건 30만... 너무 비싸네요.....
일단 몸체만 가조립한 상태.슬슬 덩치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책상이 굉장히 어수선한건... 잊어주십시요...
손잡이+ 프레임 과 몸체를 연결해주는 핀은 접착하지 않고 실물과 같이 핀을 분리/결합 하면서 표면 마감을 조금씩 해줬습니다만...
이것도 부피가 워낙 크니 쉽지가 않더군요. 어깨아파서 대충하기로 했습니다. 검게 칠하면 잘 안보일테니까요 (푸핫)
그리고 손잡이 밑에서 몸체로 이어지는 선은 실리콘 튜브를 사용하였는데.. 이건 괜한짓을 한거였습니다.
작동을 시키다보면 부하가 걸릴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선이 뜨거워지더군요. 가늘어서인가..
가는선을 쓸게 아니라 그냥 굵은 220v용 검은 전선을 쓰는게 훨 나았을거 같더군요.
이래저래 마감을 하고 총열까지 붙였는데 문제발생.
총열이 아무래도 길다보니 앞으로 꼬구라 지면서 총열이 바닥에 닿게 되더군요.
필요없는건 죄다 생략하고 만들려고 하다보니 총몸에다가 추같은걸 넣어서 무게중심을 좀 뒤로가게 할까.. 하다가 그러려면 무게가 엄청 무거워 져서 안되겠더군요.
실물에 u자형 프레임이 있는 이유가 이거였습니다.
근데 프레임이 두께가 얇아야 하다보니 이건 3d 프린터로 출력하기에 문제가 좀 많았습니다.
2mm 이하 두께는 수축이 많이 되는fdm 특성상 제대로된 라인을 만들수가 없을거였고. 이어붙이는것도 내구도가 심각하게 약할거 같아서
통으로 된 다른 가볍고 다루기 쉬운 재료가 없을까.. 궁리하다가.
몰딩이 생각났습니다.
그 선정리하고 감싸주는 막대기 같은거 아시죠?
규격도 다양하고 플라스틱으로 된건 유연성도 있으니 되겠다 싶더군요.
500원주고 30mm 폭 하나 구입. 아래쪽은 안되고 위뚜껑에 해당하는 부분 반만 잘라서 사용.
적당히 잘 휘어지고.구멍도 쉽게 뚫리고 합격. 도색만 하면 되겠군요.
총열이 떠있습니다. 무게중심도 딱 좋네요. 굿.
청소기 충전기도 고장이 안난상황이고 원래 있던 배터리랑 같은 전압의 배터리다 보니 회로판을 그대로 쓰는 상황이라. 충전기가 그대로 꽂히게 만들면 충전도
문제 없이 되는 거였습니다.
충전기가 거치대에 포트에 꽂히고 전기가 판낼쪽으로 흘러서 청소기를 자리에 꽂으면 판낼끼리 맞닿아 전기가 통해 충전이 되는 식이다보니.
중간 판넬과정 다 끊어버리고 포트를 바로 꽂아서 충전이 되도록 했네요.
마지막으로 작동.
처음에 차량용 윤활유를 바르니 돌아가질 않더군요. 굉장히 잘돌던 거였는데 손으로 돌려도 돌아가지 않는수준...ㅜㅜ아 이거 안되나.. 하던차에 떠오른게 wd-40
밑져야 본전이다. 하고 흠뻑 뿌렸더니. 점점 돌아가기 시작했고. wd-40에 윤활유가 다 씻겨나오니 그럭저럭 돌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확실히 모터의 토크(라고 하더군요. 힘)가 약한거였기때문에... 총열을 좀더 짧게 만들어서 부하가 덜 걸리게 하던가,(실제로 휴대용은 짧은 총열버젼도 존재하는거 같긴 하던데 말이죠) 아니면 모터를 힘센놈으로 바꿔야 해결이 될 부분이었습니다.
뭐 첨하는거에 이정도면 만족해야지.. 하면서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군요.
그래도 모터쪽 뚜껑과, 배터리쪽 뚜껑, 몸체뚜껑은 열리게 만들어놓았으니 나중에라도 교체 할수 있다는게 다행.
세웠을때(부하가 걸리지 않는상황) 에서 회전
눕혔을때 (부하가 걸릴때) 회전인데....
총만 만들어놓으니 이건 아니다 싶은 정신나간 생각이 드는겁니다.
미니건인데. 총만 있으면 뭐할거야. 무식한 탄통가방하고 탄띠가 있어야지!!
하는 생각에 탄띠. 탄통 가방도 만들어야징~ 하면서 자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자료를 잘 못찾다가.. 1/6 스케일 프라모델용 미니건 모형이 제법 디테일하게 탄띠+ 탄가방이 표현이 돼 있길래 이걸 참고하기로 했습니다.
뭐 그리고 가방은 대충 생겨도 될거라는 생각에.
탄띠는 좀 어려워 보이는데.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냥 또 시작 했습니다. ㅋㅋ
우선 가방은 대충 도안을 구상하고 회사에서 사용하고 남은 mdf 자투리랑 어디선가 줏어온 좁고 길다란 시트지로 코팅된 mdf 를 레이져 커터기로 컷팅해서
초강력 본드로 이어 붙이면 되겠다 생각했지요.
박스는 그렇게 한다고 치고... 등받이 프레임을 검색하는데.. 가격이....
30만원......
이거도.....?????
비용절감이 최우선인 직장인이거늘.. 이건 절대 안된다 싶은 가격....
여기서 또 막히는구나.. 싶었습니다.
아 이거도 만들자. 만드는 수밖에 없겠네. 로 방향 급선회.
없어서 만드는게 아니라 비싸서 만드는 의도로 바뀜. ㅋ
그러다 분리수거장에 가지가 엄청 많은 행거를 누가 또 버려준 고마운 일이.... 한 10개정도 뽑아왔습니다..
이게 미리 생겼더라면 총열을 엄청 쉽게 만들었을텐데... 심지어 뚝배기 브레이커 만들었을때 사용한것보다 길이도 10cm 더 길어....!!!
이걸로 프레임을 만들면 되겠구나 ! 하고 진행!!

대 충 이렇게 하기로 하고.
어깨끈은 예초기용 어깨끈 배송비 포함 9천원 정도 가격에 구매.

연결은 케이블 타이로 했습니다. 대충해도 튼튼한 케이블 타이. 내구도 짱짱맨.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등으로 가려지는 부분은 전혀 칠을 안해놔서 보기 좀 그렇긴한데.. 등에 매면 표시가 전혀 안나더라구요.
사이즈를 제 몸에 맞춰서 했더니 그런가. 그래도 내구도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나중에 시트지라도 붙여줘야겠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탄띠인데.... 어.. 이건 뭔가 정신을 차려보니 완성돼 있었습니다. 티비보면서 하나하나 붙이다보니 사진찍는것도 잊어먹고 완성이 되버렸네요;
mdf + ,천으로 감싸진 고무줄로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젤 골치아픈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든' 됐습니다.
그리고 탄띠의 탄가방. 총과 연결부분.

자석을 이용해서 슬라이드식으로 꽂고 정해진 부위에서 딱 멈춰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정해진 방향으로 힘을 조금 주면 쓱 밀려서 빠지지만
그냥은 안빠지게 잘 만들어진거 같네요. 이거도 그냥 떠오른대로 만들었는데 한번에 해결.
탄가방은 탱크 프라모델 만든다고 잔뜩 사놓은 국방색으로 도색. 생각보다 도료가 별로 안들더군요. 면적이 커서 모자랄줄 알았는데
한병도 다 안쓰고 해결! 대충 다 되 가는구나... 했는데. 여기서 또 일이 생깁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된 짤.... 아.. 이걸로 그분이 합성짤을 만든거였구나.. 하고 알게 됐는데.
이 '월급날' 이라는게임은 저도 하던 게임이고 저 체인스라는 캐릭은 제가 주로 하는 캐릭터 였던것...
작년에 할로윈을 이태원에서 너무 즐겁게 보내서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95/read/30554792?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95%A0%EB%A1%9C%EC%9C%88또 가겠노라고 준비를 하다가 6월쯤에 차사고가 나는 바람에 후유증으로 8월까지 거의 누워 지내던 나날이라..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이거 저 마스크만 있으면 미니건 들고 할로윈날 가면 되겠는걸? 생각이 든겁니다.
그래서 마스크는 사서 가자. 바주카포만 만들면 되겠넹. 했는데......
국내에선 안팔고 해외 직구라곤 알리익스프레스 밖에 할줄 모르니 알리에서 검색했더니 나온 결과물이 죄다...
... 참 안닮았네요...
뭣보다 두툼한 입술이 아닌게 젤 맘에 안들었습니다. 제대로된 제품도 있긴하던데 그건 유럽이나 미국이라 직구를 할 자신이 없고..
아 .. 이것도 만들자. 로 결정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칠하면 되겠지... 로 또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산넘어 산이네요.
일단 싱기버스에 있는 데이터를 발견해서 출력. 뒷통수 쪽은 2파츠, 얼굴은 8파츠로 나눠져 있더군요.
수축율 때문에 틈이 엄청 크게 생겼...
퍼티를 바르고 ,, 서페이서는 비싸니 철물점 회색 락카로 표면마감을...
그리고 싱기버스 모델링은 마스크 옆에 구멍이 뚫려서 거기로 끈을 넣는 방식으로 모델링 했는데.
인게임 이미지는
고리가 달려있고 그 똑딱 하고 꽂히는 플라스틱 클립으로 돼있더군요.
그래서 플라스틱 고리를 5천원주고 20개정도?인터넷에서 구입.
구멍은 시바툴로 매꾸고 구멍을 판다음 케이블 타이 자르고 남은걸 끈으로 고정을 했습니다. 시바툴이 초강력 본드를 흡수하니 강도도
아주 좋아져서 문제가 없더군요. 초강력 본드 짱짱맨.
에어브러시로 마스킹 없이 직접 그려본건 처음인데 뭐 그럭저럭 괜찮게 다됐... 다 고 생각했는데 가장자리 검은 고무같은게 있더군요.
그건 작년 할로윈 소품 만들때 쓰고 남은 검은 레쟈로 처리..
진짜로 다했.... 다아아아아아아아
마스크 하면서 짬짬이 로켓포도...
저 샷에 체인스가 매고 있는 바쥬카포 모델은 무슨 모델인지 전혀 모르겠어서 대충 rpg -7으로 퉁쳤습니다.
이것도 3d 프린터로... 그냥 제작과정 모조리 생략.
혼자가긴 뭣하니 주변 같이 월급날 겜 같이하던 지인들한테 마스크 (무상으로) 만들어줄테니 같이 안갈램?
하고 권하고 다녔지만..
한명도 응해주지 않았네요. 여느때처럼 혼자놀아야겠음...
짐이 많아서 인파가 엄청난곳에 가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10월 마지막 주말 이태원 간다면 죄다 앞부분 주황색으로 마킹해서 가겠지만요.
heh heh heh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먹고 와보니 베스트 등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좋은기운얻고 이번주말 용기내서 또 가보겠습니다 :)!
토요일 업무가 빨리 끝나길 빌어야겠네요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