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진 게시판에 9번째 올리는 게시물이네요.
그동안 올린 방사진 게시물로 오른쪽도 몇번 가고 했었는데..
2018년에 집 구매 후 3년이 지났습니다.
바로 사진 갑니다~
현관에서 신발장을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현관이 너무 휑한것 같아 본가에서 화초를 하나 가져다 놓았습니다.
우산통의 파란색 우산은 사용해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네요.
거의 뭐 인테리어용 입니다..
현관과 신발장을 지나 복도로 들어서면 방 두개가 있습니다.
왼쪽은 컴퓨터방, 오른쪽은 세탁물 건조방(??) 되겠습니다.
복도 왼쪽 끝에 있는 다이캐스트 자동차들.
오토아트 시그니쳐와 CMC의 1/18 모형들입니다.
다이캐스트 모형은 이정도만 모으는 것으로 만족. 유리 장식장이 먼지가 앉아 뿌옇습니다;;;
날잡아서 먼지제거를 해야 겠네요.
컴퓨터방입니다.
컴터는 라이젠3600에 1080ti인데 요걸로 인터넷과 유튜브만 봅니다;;
스피커는 국민 스피커 블리츠 1000A를 오래된 구형 저렴이 오인페에 물려 사용중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로지텍 무선 제품들인데..
마우스가 휠튕김 증상이 있어서 스트레스네요. 튕김이 너무 심하지는 않아서 걍 씁니다.
AS받으려 택배 보내기도 성가시고 해서 좀 쓰다가 증상이 더 심해지면 걍 버릴 예정..
취미로 일렉기타를 치는데, 요새 너무 연습을 안했더니 손가락이 잘 안돌아가더군요.
한창때는 정말 열심히 연습했었고, 연습 자체가 즐거웠을 때도 있었죠.
지금은 큰맘먹고 날잡아서 시간내서 연습합니다.
연습좀 자주 하려고 기타방에 있는 13대 기타중 한대를 가져와 컴퓨터방에 셋팅했습니다.
27년된 콜트 비바와 보스 GT-8 멀티이펙터입니다.
고등학생때 구입한 제 첫기타인데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가장 많이 사용중입니다.
나머지 기타들은 나중에 기타방 사진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다리뻗고 책 보려고 셋팅한 소파인데... 거의 안씁니다;;
앉아보면 생각보다 불편해요.. 보기에만 그럴싸하고;;
컴터방 옆에 있는 세탁물건조방.
수건이나 속옷들은 건조되면 개어서 장에 넣는게 아니고,
저 상태에서 바로 걷어서 사용합니다;;
복도로 나와보면 이렇습니다.
복도 천장 조명 오래간만에 켜보네요.
전기세 많이 들어가니 평소에는 켜지 않는 조명입니다.
거실입니다.
구형콘솔들 전부 정리하고 플스5만 있습니다.
되팔이들 물건 사기 싫어서 기다리느라 얼마 전에야 겨우 구입했습니다.
그나저나 플스5 디지털 버전인데도 크긴 크네요.
디지털버전 디자인은 실물로 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플4때부터 디스크는 사본적이 없고 전부 다운로드로 받은 터라
플스5 디스크 버전은 구매 고려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거실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스탠드형 조명들은 거의다 이케아 제품인데,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가성비 또한 아주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탁자 위의 리모콘, 스틱, 패드들.
XSX 컨트롤러는 있는데 XSX은 없네요.
XSX를 올해안에는 못구할 듯 하거니와..
이제는 별로 구하고 싶은 생각도 안드네요.
플5도 거의 켜지 않는 터라서요.
플5는 구입하고 나서 한 세번이나 켜봤나...
파판 7리메이크 업그레이드 되었을때 켜본게 마지막이었던것 같네요.
딱히 끌리는 대작이 아직까진 없어서 손이 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17년도에 구입한 알시트 레이싱 거치대와 T-GT.
10번도 사용 안해본 듯;;; 이것도 걍 인테리어용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T-GT 2 가 나오던데.. 그란7 나와도 T-GT 사용 가능하려나요?
식탁이 들어가야 할 자리가 휑~ 합니다.
식사는 거의 밖에서 해결하는 터라 식탁이 필요가 없네요.
간혹 집에서 먹을때도 아일랜드 식탁이 있으니 괜찮구요.
문제는 저 공간을 지나갈때 조심하지 않으면 한번씩 천장조명에 머리를 세게 부딛히게 된다는 점입니다.
구입하려고 봐둔 식탁은 있긴한데.. 언제 구입하게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냉장고 안에는 생수 2통만 들어있네요. 그나마도 여름이라 생수가 들어있는 거고,
겨울때는 아무것도 없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
주방은 그럴싸 한데.. 먹는거라곤 물과 커피가 전부네요.
사진 왼쪽 가스렌지는 가끔 한번씩 작동 확인차 켜보구요..
그 아래쪽 광파오븐은 이사와서 한번도 사용 안해봤네요.
그 옆 식기 세척기도 마찬가지로 가동 해본적이 없음;;;
아일랜드 식탁 아래에는 흰색 간접조명을 달았는데, LED광량을 낮춰나서 사진에서는 희미하게 보이네요.
흰색보다 전구색으로 하는 편이 나을뻔 했습니다.
반대편 복도 끝입니다.
여기서 왼쪽은 안방, 오른쪽은 기타방입니다.
먼저 안방부터~
요즘들어 혼자 자는게 좀 쓸쓸하다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ㅎㅎ
15년도에 구입한 60인치 TV... 집에 삼성가전이 딱 3개 있습니다.
빌트인 식기세척기, 스마트워치, 그리고 이 TV...
나머지는 죄다 LG입니다. 저는 LG 가전을 좋아하거든요.
TV뒤쪽과 TV장 아래쪽에 LED바 조명을 달았는데,
사진상으로는 별로입니다만 실제로는 꽤 괜찮습니다.
독거 노총각의 슈퍼싱글 침대 ㅜㅜ
마지막으로 기타방입니다.
27년차 헤비메탈 방구석 기타리스트라서, 나름 기타와 장비들이 적지는 않습니다.
대략적인 기타와 장비들의 배치는 이렇습니다.
가운데 앰프를 기준으로 양옆에 기타들이 배치되어 있고,
그 앞으로 작은 책상에 노트북과 헤드폰, 그 아래로 이펙터들이 있습니다.
한쪽벽에 기타 하드케이스, 소포트케이스, 이펙터 케이스들과 안쓰는 꾹꾹이 이펙터들, 각종 악세사리들.
네이버쇼핑에서 검색해보니 일렉기타 그림액자를 팔길래 구입해서 벽에 걸어놓으니 아주 좋습니다.
기타 소개 나갑니다. 왼쪽부터..
펜더 USA 스트라토캐스터 잉베이 맘스틴 시그니쳐
펜더 아메리칸 프로페셔널 2
PRS CU22 아티스트 패키지 20주년 기념
쉑터 USA 캘리포니아 커스텀 S-standard
깁슨 레스폴 68커스텀
깁슨 레스폴 클래식
이쪽은 헤비메탈 기타들입니다. 왼쪽부터..
LTD ec-1001FR
쉑터 저팬 NV-3
LTD 바이퍼 1000
ESP 스탠다드 M-2 넥 스루
LTD KH-602
쉑터 헬레이저 c-7 7현기타
마샬 JVM410h 앰프헤드와 블랙스타 S1 212 캐비넷
그리고 야마하 hs80 모니터 스피커.
아래 소개할 켐퍼 멀티이펙터를 구입한 이후로는 앰프를 잘 안켜게 되네요.
책상 아래에 있는 켐퍼 스테이지와 켐퍼 파워 캐비넷.
기타 멀티이펙터계의 양대산맥 켐퍼와 프랙탈중 고민하다가,
프랙탈은 너무 비싸고 사용하기도 어려워서 켐퍼로 구입했습니다. 소리 좋아요~
책상 바로 아래에는 앰프를 컨트롤하는 컨트롤러와 꾹꾹이 이펙터들.
합주나 공연때 사용하는 소형 사이즈의 페달보드.
사용 안한지 몇년은 된듯 합니다. 취미 밴드활동도 그만둔지 꽤 되어서요.
주로 헤비메탈을 연주하는지라 페달은 이정도 숫자면 충분합니다.
거의 음악듣기 전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
노트북도 연식이 좀 있다보니 모니터 스피커로 음악듣고, 켐퍼를 컨트롤하는 정도로만 사용중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지만 무거운 음악작업용으로는 조금 아쉬운 사양.
오인페는 오디언트 id14, 헤드폰은 젠하이저 HD650입니다.
기타방은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야근은 없는 직장이지만 퇴근하고 집에 오면 인터넷만 깔짝거리고 넷플릭스나 보다가 취침하는 생활의 연속이네요.
어렸을때는 이것저것 활동도 많이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술은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
40이 넘어가니 뭘 해도 시큰둥 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사람들을 안만나다 보니 술은 끊은지 몇년 되었고, 밴드활동도 재미가 없어서 그만둔지 오래이고..
그냥 매일 피곤하고 빨리 집에 들어와 쉬고 싶기만 하네요.
그래도 지금이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만.. 언제까지나 이런 마음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기 바래요~
독거부자의 아름다운 룸하우스
독신귀족 멋집니다
나만 빼고
그러려니....하면서 보고있다가... 기타룸에서... '하....犬부럽다...' 했습니다. 굿라이프 보기 좋습니다~^^
즁즁이들 멋집니다 잘보고가여
독거부자의 아름다운 룸하우스
독신귀족 멋집니다
즁즁이들 멋집니다 잘보고가여
감사합니다~
입구부터가 압도한다!
나만 빼고
고양이 다 있어
개도 다 있어
오
집은 엄청큰데 침대가 좀 작네요..
침대는 본가에서부터 사용하던 침대라서요. 독립할때 라텍스 침대를 구입했었는데 사용하다보니 허리와 엉덩이 부분이 푹 꺼져서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본가에서 제가 사용하던 침대를 가져와서 지금까지 사용중입니다. 거의 10년째 사용중이네요. 혼■■다 보니 사용에 크게 불만은 없답니다.
혼자 주무시잖아요...
침대는 다다익선임 나도 혼자쓰는데 더블로 바꾸니까 삶의 질이 달라짐
는.. 저도 혼자 더블씁니당 ㅋㅋㅋ
곧 다가올 미래의 제 모습 이네요 물론 저는 저정도 재력은 안되겠지만...
흠..., 인자 젊고 이쁘고 마음씨 고운 처자만 들이시면 완벽하겟네요....ㅎㅎㅎ
그러려니....하면서 보고있다가... 기타룸에서... '하....犬부럽다...' 했습니다. 굿라이프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장비가격만 외제차 한대가격… 부럽다ㅠ 전 펜더랑 패달보드 하나가 끝이네요ㅠㅠ
멋진 집 잘봤습니다. 저도 헤비메탈 매니아(특히 80~90년대)로서 기타 엄청 멋집니다. 근데 모니터 위에 있는 조명스탠드는 무슨 제품인가요?
네이버에서 프리즘LED스탠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형!!
집 분위기 있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타방 최고네요…
이렇게 만드는데 27년 걸렸습니다..
기타 넥 관리 하실려면 빡시겠는데요ㄷㄷ 캠퍼 부럽습니다 ㅜㅜ
콜트만 주로 사용하고 나머지 기타들은 걍 장식용이라 관리는 별도로 안합니다.;; 그런데 다른 기타들은 괜찮은데... 쉑터저팬 NV-3만 프렛 엔드가 튀어나왔네요..
기타 쌀벌하네요 ㄷㄷ
27년동안 하나둘씩 구입하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부럽다.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는 걸까...
여긴..진짜 나만 빼고 다 부자야...
와... 기타방..
결혼 하셨으면 좋겠네요 인테리어를 확 갈아 엎으실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못할 것 같아요;;
와 국내서 잉베이 맘스틴 시그니쳐 사용하시는 분 처음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소장하고 계신 분들은 꽤 계실 겁니다.ㅎㅎ
저도... 저도 기타방 가지고 싶네요...ㅠ
와우...갑부...
엄청 깔끔하게 하고 사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거실액자에 있는 시원한 그림 사진이 궁금합니다
동네 수입가구소품점 들렀다가 맘에 들어서 구입했는데.. 무슨 그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부남 14년차. . 진정 혼자사시는거 부럽습니다
와... 부르주아
뭔가 3대가 같이 살것같은 분위기인데 ㄷㄷㄷ
어 뭐야 컴퓨터방 거실인줄 알았어 ㄷㄷ
짱부럽당
방음 처리 안되어 있으면 캐비넷 조금만 올려도 음청날텐데.. 제 소리 내기 어렵지 않나요?
옙;;; 제 소리는 못 냅니다. 이웃에 피해가 가니 앰프헤드와 캐비넷 사용시는 볼륨 1정도에서만 사용합니다. 그나마도 켐퍼 구입후부터는 헤드는 거의 사용 안하구요.. 애초에 요새 기타를 거의 안치는터라서요.. 아파트에서 100와트 진공관 헤드 크랭크업 했다가는 난리나죠;;
음..게임도 구입만하고 안하시고 머하시나했더니 기타 취미가있으셔서그러시구나 역시 사람은 먼가 하나 꽂혀있어야해용...
요새는 기타도 영 흥미가 떨어지네요. 다시 밴드를 시작해야 흥미가 붙을텐데, 코로나 시국이라 그것도 여의치가 않구요 ㅎㅎ
근데 뭔가 돈있고 여유 많이 생기면 결혼하기 싫을거같음..
역시 남자는 독신이 좋습니다..
와... 캠퍼 짱이죠...
소리 좋은건 물론이고, 전원 켜면 로고, 버튼, 등등.. LED 들어오는게 너무 이쁘더라구요.
역시 부자웹
수건이나 속옷들은 건조되면 개어서 장에 넣는게 아니고, 저 상태에서 바로 걷어서 사용합니다;; --------------------------------- 국룰입니다. 따봉!
따봉~!!
접는것도 일이죠. 공감되네요 ㅋㅋ
나 빼..
올드하지만 고상한 취미를 가지셨네요ㄷㄷㄷ
40넘어가시면서 결혼생각 많이 나시나요? 저도 외로움이 해가 갈수록 점점 커져가는것 같아서 그게 걱정이네요
혼자 사는게 너무 편해서 안하는게 낫겠다 싶을때가 더 많아요.
요샌 방사진 보다보면 직업이 뭘까 궁금해지는...
마우스는 사설수리 받으세요. 괜찮은 곳 많습니다. 검색해서 이 블로그다 싶은 곳에서 고치시면 됩니다.
한 반년정도 더 쓰다가 버리고 새걸로 구입하려구요. MX anywhere 3 로 생각중입니다.
진짜 독신귀족이라는 말 밖에 안 떠오르는 멋진 방이십니다.
귀족은 아니지만.. 말씀 감사합니다~
리프트 업 테이블은 솔로들에게 필수품입니다. ㅋㅋㅋ
원룸 살때는 자주 사용했는데 요즘은 거의 사용을 안하네요 ㅎㅎ
몇평이유? 그리고 올해 나이가.전에 본거 같기도 하고
민주노총
근데 올드한거 좋아하시나봄?
요즘은 혼자 살기에도 괜찮은 세상인것 같습니다.
옙.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인테리어 느낌있네요!
전 집주인분이 해놓으신거 그대로 사용중입니다ㅎㅎ
너무 멋찌네요~~~ ㅎㄷㄷ 짱~~
감사합니다~~
취미 맞나요? PRS면 상당히 고가인데 원만한 음악하는 사람들보다 장비가 많아 보여요~~~3대이상넘어가면 관리가 힘들텐데 존경스럽습니다
한때 과하게 심취했던 취미입니다ㅎㅎ 장비는 저보다 더 ㅎㄷㄷ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관리는 따로 안하고 걍 스탠드에 세워놓습니다. 가까이서보면 기타들 먼지가 수북합니다..
40살 넘으니까 뭘 해도 시큰둥해진다는 말에 극공감합니다~ ㅎㅎㅎ
공감 감사드립니다~
세자리 번호는 처음보군요 거기에 (555)라니!!!
저도 놀랐습니다!!!
오... 비슷한 처지라 글 하나하나에 공감이 제대로네요. ㅎㅎ; 기타 댓수도 비슷하고 ^^;;; 커튼은 정말 잘 꾸미셨네요. 큰 집에 방마다 용도별로 셋팅하면 사진 찍을 땐 참 좋은데... 문제는 청소하기가 겁나 힘들죠. ㅜ.ㅜ; 바닥이야 로봇청소기가 해주지만 물품에 쌓이는 먼지들은 으으...; 일주일에 한 번은 반나절 투자해서 청소해야 하는데 ㄹㅇ 메이드 고용하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는 결국 몇 가지로 통합/압축 했어요. 가령 PC 본체를 거실 티비에 붙여놓고 거실에서 PC와 콘솔을 동시에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인테리어랑 커튼은 전 집주인이 해놓은 거랍니다. 크게 어지르질 않아서 청소는 별 부담은 없답니다. 물론 먼지가 상당히 많이 쌓이기는 하는데 가끔 생각날때나 먼지 청소하고 있습니다. 나름 결벽증이 있는데 이상하게 먼지에는 관대하네요;;
쩌....쩐다!!
형님 노예 안 필요하십니까?
건조대에서 바로 꺼내 쓰는건 빨래를 개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계절 바뀌는 순간만 건조대에서 옷장으로 가는 거죠. 다른 사람들도 그럴꺼에요. ㅋㅋㅋ
따봉~~!!
역시 부자웹, 기타 치는 영상도 올려주세요 ㅎㅎ
예전 방사진 올렸을때는 기타치는 영상도 같이 올렸는데, 요번엔 쑥쓰러워서 안올렸네요;;
이...이건 결혼이 방해가 되는 세팅.
아.. 저도 그런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유이기타!!
우와!!!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