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가 저녁해달래서 해줬던 카뤠 ~
라면 빼고 젤 쉽다는 김치볶음밥...
음갤 첫글인데 ㅋㅅㅋ 뭐 사진 찍어둔 게 별로 없네요 ~
그나마 사진 퀄리티도 암울하군요.
09년도 말년병장 때 어머니 암수술하시고
전역하고나서 갑작스럽게 식사 담당이되어버려서
평생 요리라곤 모르다가 한동안 요리 삼매경이었는데
(물론 거창한 건 하나도 못하고 ㅋ 평범한 가정식)
취직하고나선 또 할 일이 없군요 ㅎ
옛날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예전에 친구가 저녁해달래서 해줬던 카뤠 ~
라면 빼고 젤 쉽다는 김치볶음밥...
음갤 첫글인데 ㅋㅅㅋ 뭐 사진 찍어둔 게 별로 없네요 ~
그나마 사진 퀄리티도 암울하군요.
09년도 말년병장 때 어머니 암수술하시고
전역하고나서 갑작스럽게 식사 담당이되어버려서
평생 요리라곤 모르다가 한동안 요리 삼매경이었는데
(물론 거창한 건 하나도 못하고 ㅋ 평범한 가정식)
취직하고나선 또 할 일이 없군요 ㅎ
옛날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푸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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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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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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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비쥬얼 쩌는 카레를 만들어 놓고 평범한 가정식이라니..
다음은 사진 보정하는 기술이 좋더군요 '-'
개인적으론 카레가 너무 묽어서 좀 아쉽네요..^^;;
그게 보이시다니!! 근데 의도한거라 괜찮아요 ~ 제가 재료 좀 많이 넣고 묽게 하는 편인데 가끔 맵게 먹을 땐 진하게도 하는 편이고 그때그때 달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