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외국의 과자 '팝 타르트'.
우리나라에선 알 사람만 아는 정도로 인지도가 적지만,
미국에서는 국민 간식 혹은 아침식사 대용 식품인 '팝 타르트(Pop tarts)'입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 미국에 여행 가선 딱 한 번 먹어본 이후론 몇 년간
접해볼 일이 없었던지라 정말 그리워하는 과자 중 하나지요.
동네 근처에 수입 식품들을 취급하는 슈퍼마켓에 가끔씩 가서 사 먹곤 합니다.
의외로 근처의 외국인 주민들한테 인기가 많은지, 이래 뵈도 없어서 못 사는 진귀한 물건이에요...
이번엔 '핫 퍼지 선데이'랑 '콘페티 컵케이크' 맛을 샀어요. 처음 보는 맛이라 그런지 맛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얼려 먹어도 맛있고, 데워 먹으면 더 맛있는 팝 타르트.
맛있는 만큼 칼로리도 높고, 또 값도 비싼지라 황금 보듯이 하며 조금씩 아껴 먹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