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쯔같은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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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어서 또사먹고 박스로 사서 먹는사람 병!신만드는 이기적인 댓글이네 본인이 입맛에 안맞으면 남은 유행으로 먹는거임??
여기저기서 난리길래 그저께 이마트에 잔뜩 쌓여있어서 한봉지 사먹어봤는데....먹자마자 육성으로 "이게 왜 인기지?" 하고 튀어나오더라구요..그냥 사람 심리가 그런것 같아요.사람들이 맛있다니까 나도 한번 먹어보자~뭐 그런 심리....일단,제 기준에서는 (그냥 조금 먹을만한 과자....하지만 뭐 그렇게 사람들이 열광을 할 정도의 엄청난 맛은 아닌 그런 과자...) 이게 제 결론입니다.조만간 이 과자도 거품 빠져서 예전에 꼬꼬면처럼 초반에 반짝 하다가 나중에는 구석탱이에 처박혀서 잘 안팔리는 그런 과자가 될 듯 합니다.
당신의 의견은 세상의 의견이 아닙니다
분명 그렇게 됩니다 ㅋ 절대 오래 갈 아이템은 아니예요
근데 나름 까다롭게 먹는 제 입맛에도 꼬꼬면은 지금도 맛있고 퀄리티도 만족스러운데 말이죠 =_=ㅋ;; 다 거기서 거기인 소고기 육수 베이스의 라면과 확실히 차이도 나고, 닭육수 베이스 상품들 중에서는 확실히 얘가 밸런스가 가장 좋은 느낌이었어요(기스면이나 나가사키 짬뽕에 비해). 허니버터 감자칩도 지금 너무 과대평가 된 면은 있지만 전혀 얼토당토 않은 평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량 터져서 못들이는건지 공장이 터져서 그런건지 우리가게 못들어와서 짜증남 ㅜㅠ 먹어봐선 그냥 포카칩에 꿀바른거같은데..
저희동네는 뭐 세븐일레븐마다 있네요..
이젠 많이 보이더군요 얼마전까진 진짜 안보였었는데;;
진해인데 씨가 말랐어요 . 이 촌에서 이런현상은 처음봄
여기저기서 난리길래 그저께 이마트에 잔뜩 쌓여있어서 한봉지 사먹어봤는데....먹자마자 육성으로 "이게 왜 인기지?" 하고 튀어나오더라구요..그냥 사람 심리가 그런것 같아요.사람들이 맛있다니까 나도 한번 먹어보자~뭐 그런 심리....일단,제 기준에서는 (그냥 조금 먹을만한 과자....하지만 뭐 그렇게 사람들이 열광을 할 정도의 엄청난 맛은 아닌 그런 과자...) 이게 제 결론입니다.조만간 이 과자도 거품 빠져서 예전에 꼬꼬면처럼 초반에 반짝 하다가 나중에는 구석탱이에 처박혀서 잘 안팔리는 그런 과자가 될 듯 합니다.
저 사먹기 편하게 님 말대로 반짝 했으면 좋겠네요 희희희
분명 그렇게 됩니다 ㅋ 절대 오래 갈 아이템은 아니예요
무슨 제품이든 인기는 가라앉기 마련이니 지금보다는 조용해지겠지만 꼬꼬면 정도까지는 아닐것 같아요. 전 그럭저럭 무난한 과자로 정착한다에 한표!
꼬꼬면 5봉지에 2000원에 홈플에 팔아서 사왔네요 11년도 여름에 없어서 못구한놈인데 ㅋㅋ
맛잇어서 또사먹고 박스로 사서 먹는사람 병!신만드는 이기적인 댓글이네 본인이 입맛에 안맞으면 남은 유행으로 먹는거임??
당신의 의견은 세상의 의견이 아닙니다
근데 나름 까다롭게 먹는 제 입맛에도 꼬꼬면은 지금도 맛있고 퀄리티도 만족스러운데 말이죠 =_=ㅋ;; 다 거기서 거기인 소고기 육수 베이스의 라면과 확실히 차이도 나고, 닭육수 베이스 상품들 중에서는 확실히 얘가 밸런스가 가장 좋은 느낌이었어요(기스면이나 나가사키 짬뽕에 비해). 허니버터 감자칩도 지금 너무 과대평가 된 면은 있지만 전혀 얼토당토 않은 평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거 뭔지도 모르고있다가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는데요.. 그냥 님 취향에 안맞는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걍 적당히 팔리게될거같음 아님말고ㅋㅋ
삼성공화국노예인생들/내가 언제 저거 사먹는 사람들 병!신 취급했습니까?눈이 달려있을테니 글을 한번 보세요.내가 저 과자 더럽게 맛없다~뭐 이렇게 얘기했어요?먹을만하다고 써놨죠?그냥 시간 지나면 자연스레 꼬꼬면처럼 인기 떨어질꺼다 라고 얘기하는건데 뭔 말같지도 않은 논리를 내세워요?님은 입에 맞으시면 박스채로 사먹던지,트럭채로 사먹던지 하세요~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ㅡ 관종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ㅡ
전 이거보다 요즘 이마트에서 파는 피코크 팝콘이 정말 맛있더군요 ㅎㅎ 딱 스탠다드하고 깔끔한 팝콘맛이라서 맥주마실때나 영화볼때 자주 사먹습니다
gs에서 2개 사면 1개 더 주고, 통신사 15% 할인 받아서 잘 사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생산 중단이 되더니 품귀..... 맛을 기대하고 먹으면 맛이 없고, 맛을 기대하지 않고 먹으면 맛있습니다.
2+1 끝났어요 정확히는 강제 중단 ㅋㅋ 생산중단이 아니라 수요에 비해 만드는양이 적어서
편돌이라서 아는정보인데 터젔다 이런거 루머라고 사장님이 알려주심 그냥 물량을 예상못하고 2+1까지 해버리는바람에 인기대비 공장에서 그걸 수요못한다고 이와 비슷한 사례가 올해 여름에 망고 아이스크림같은 사태가 잇었죠
일반과자 처런 맛있던데요... 꼬꼬면처럼 나중에 인기가 식을거에요...
동네에 안팔아요 ㄷㄷ
2봉지 사서 한봉지 먹을때는 '오? 감자칩에서 단맛이 나네?' 하면서 다먹고 그 다음날 한봉지 더 먹어보니 글쎄요..... 이게 왜 난리난건지 모르겠네요 맛은 있는데 어쩌다 가끔 과자가 생각날때 사먹으면 맛있는데 여러봉지나 한박스 사서 먹기엔 아닌거 같음
근데 이거 양은 가격 대비 적당한가요? 한국과자 양 창렬이라고 욕먹다가 갑자기 한국과자 붐이 부니 궁금하네요.
처음 봉지를 따서 냄새를 맡아보니 엄마손파이의 달콤한 냄새 그리고 먹어보니 허니 버터칩 말그대로 달콤한 갑자칩? 감자칩은 고소한맛이란 개념이 박혀있어서 달콤한 감자칩은 그야말로 컬쳐쇼크 개성적인맛이 있지만 다시 사먹는다면...글쎄요..
그냥 잘 모르겠음 내 입맛이 이상한건지 뭐 분명 기존의 감자칩에 비해 맛있긴한데 한 번 먹어보고 별로 와 또먹고 싶다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음 물론 주변에선 물량이 들어왔네 나오자마자 다나갔네 난리난리; 일반화 시키고 싶지는 않은데 이건 SNS의 영향이 큰건 확실한 것 같음
마켓팅 수법이 꼬꼬면이랑 똑같네요~~
호갱님
맛있긴한데 2+1라서 사먹었지 1500원으론 죽어도 안사먹을듯;;
맛있긴 한데... 약간은 꼬꼬면 생각이 들긴하네요 ㅎㅎ
이거 처음나왔을때 몇번 먹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긴 하더군요. 저는 그냥오리지널 포테이토칩이 더 나은것 같구요. 본래 이거 사먹은것도 2+1 행사로 다른것보다 저렴하게 팔아서 였죠.
오늘 마트 과자코너를 지나가다 보니 사람들이 자리를 뜨지않고 뭔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호기심에 동참 했는데 점원이 과자박스 2개를 들고 오더니 오늘의 마지막 물량 이라더군요 군중심리에 저도 경쟁하듯 2봉지 집었는데 카트에 담겨있던 제 과자를 본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더군요 저게 허니칩이라고 요즘 장난 아니라고 각설하고 제가 먹어본 결과는...... 맛은...... 어릴적 분유를 분말체 생으로 스푼으로 퍼먹던 그런 맛이랄까요 느끼햐게 느끼실 분들이 분명히 계실거라 사료됩니다
음... 다른과자랑 비교하면 감자칩인데 와플맛? 비슷하게 나던데 개인적으론 포테토칩쪽이 좋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