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X전이라는 곳인데이게 2만원 짜리 모듬전이랍니다.제가 귀차니즘이 심해서 왠만하면 컴플레인도 안하는스타일인데 어제는 집에와서 뚜껑 열어보고 어이가 없어서확인전화까지 했었네요ㅡㅡ직원이 하는 얘기가 포장지가 커서 내용물이 작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군요. 포장지가 만원정도 하나봐요.첫글은 자작인데 자작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오X전이라는 곳인데이게 2만원 짜리 모듬전이랍니다.제가 귀차니즘이 심해서 왠만하면 컴플레인도 안하는스타일인데 어제는 집에와서 뚜껑 열어보고 어이가 없어서확인전화까지 했었네요ㅡㅡ직원이 하는 얘기가 포장지가 커서 내용물이 작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군요. 포장지가 만원정도 하나봐요.첫글은 자작인데 자작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혹시 우주여신이 전집 차린건가요?
저정도 양이면 7천원도 엄청 비싸죠.
역대급인데......뚜껑 많이 열리셨을듯..
구글링보니 안산에 부침개 오X전이면? 딸랑 하나나오는데, http://www.bdtong.co.kr/%EC%84%9C%EC%9A%B8%EC%8B%9C%20%EC%84%9C%EC%B4%88%EA%B5%AC%20%EC%96%91%EC%9E%AC%EB%8F%99/%EC%98%A4%EB%82%98%EC%A0%84/S0209217 여기 인가요?
상호가 도대체 어떻게 됩니까? 이건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서라도 널리 알려야 할 듯 합니다;;;;;;
저게 2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치킨도 저거보다 양은 세배인데 무슨 원가재료 계산해보면 딱 1800원이구만 2만원하는 치킨도 재료값은 하림닭 8호 4200원에 이거저거 해서 6천이구만 대단합니다
혹시 우주여신이 전집 차린건가요?
우주여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민아?
우주강도 xxx
다 프랑스에서 수입한 천연 유기농만 썼다네요
집어먹으신게 아니라 저게 포장한 그대로인가요? 2천원 어치가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
포장 그대로 뚜껑만 열고 어이없어서 바로 사진 찍은거예요 부들부들
저희 집 앞 시장 분식집에서 3천원어치 튀김사면 한 저정도 양에, 퀄리티는 훨 나을 것 같군요. 세상에 이걸 2만원 받아먹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배달앱에서 시키면 저렇게 오던데 ㅡㅡ;
역대급인데......뚜껑 많이 열리셨을듯..
진짜 역대급이네요. 무슨 강남에서 땅값 젤 비싼곳에서 파는거랑 수준이 똑 같네요.
그래도 강남엔 분홍소세지는 안 넣겠죠ㅋㅋ
여행을떠날게 // 압구정역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있는 교동전선생(체인점인듯 하지만 제가 가본 경험이 거기라서) 가면 거기서 6-7천원짜리 메뉴 시키면 저거 반보다 조금 적은 양의 전이 기본으로 나옵니다.(리필은 안되고) 상시 버섯이랑 두부랑 몇가지 해서... 저는 거기서 그 해물 계란찜이 제일 무난하더군요. 덜짜고.. 벌써 2년전이라 값이야 올랐겠지만 그게 그거일것 같은데 말이죠.
교동전선생 핵꿀이죠.... 저는 시청쪽에 직장이 있어 시청 오향족발 본점 앞 교동전전생을 한번씩 가는데.. 거기 2만 5천원짜리 모듬전 시키면 6~70 cm 정도 되는 나무 접시에 전 빽빽히 깔아서 주는데 저건 뭐...
미쳤네요 진짜;; 새송이버섯 분홍소세지 두부 이런게 반인데 이만원??? 조만간 망할듯
이건 좀 많이 심한데요..;; 더군다나 동그랑땡 동태전같은 것도 없고 단가가 낮은 재료들만;;
와;; 이건 진짜 심했다;;;
7천원이면 이해 하겠는데 2만원이라뇨 말도 안되네요 ㅡㅡ
저정도 양이면 7천원도 엄청 비싸죠.
3천원 정도 될거같은데 ㄷㄷ
3천원 vs 2천원, 당신의 선택은?
7천원이요? 7천원이면 어엿한 식사 한끼 가격이고, 저 사진은 거기 딸려나오는 밑반찬 수준인데요;;; 반찬가게 가면 보통 2~3천원
요즘 물가 오르는거 생각하면 전 4천원 까지 인정을
시장에서 파는 3천원 정도...? 그 이하거나..
내용물 3천원 포장 겉은 순금박이 17천원
(개판) x분x
와..줯나 십창렬이네
으.....이건 좀 너무 양이 적은듯 한데;;;;;; 글쓴님께 뭔가 잘못을 탓하려는건 아니지만, 혹시 구매시에 샘플박스만 보고 사신건가요? 샘플박스와 본품의 내용물이 작은건지, 아니면 개당가격같은것에 대한 공지를 받지 못하시고 알아서 담아달라고 했는데 내용물이 적은건지 궁금하네요.
14조각에 2만원이면.....엄청난 단가네요 정말;;;;; 스테인레스 용기에 담아줘야 할 가격인데;;;;;
전화 주문하고 가서 포장된거 그대로 가져온거고 개당 가격 그런거 없는 가계입니다 그냥 모듬이나 파전 이런거 팔더라구요
저게이만원이면...치킨2마리를 사먹겠습니다...
해도 너무하네 진짜 ㅠㅠ
누차 느끼는 거지만 전류는 왜이렇게 비싸게 파는걸까요? 진짜 원가도 얼마 안하는 것들이 더럽게 비쌈 요즘...
손이 많이 가서 그렇죠.. 집에서 해보면 돈은 얼마 안 드는데.. 진짜 귀찮아요..
명절에 전좀 부쳐 보셨으면 이해하실거라 봅니다
진주햄 소세지 부치는 게 뭐가 어렵다고요 ;;;; 그건 전도 아닌데요....
손이 많이 가는 건 제대로 할 때나 할 소리죠. 저 사진에서 거진 반이 새송이, 호박, 분홍소세지인데 평소때 자취생도 많이 해먹는 수준이에요.
ㄴ이분은 본문 가게를 말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전 종류를 통틀어 말하는거잖아요 대답하는 분들도 전 가게를 모두 포괄해서 말하는거고
본문 가게는 단가도 낮고 간단한 것만 했지만, 두부 으깨고 숙주 데치고 다지고 소 뭉쳐서 모양내는 동그랑땡이나 고추전, 재료 대여섯개 각각 손질해서 한대 끼워서 굽는 산적이나 하는건 손이 많이가기도하고, 튀김처럼 기름에 지지는 작업 때문에 집에서 아무때나 쉽게 하기 힘들죠.
와 보는 제가 짜증나네요
울동네 5천원짜리보다 적은듯
새우가 없었던 시절에 그 전설에 고급 어그로님이 이글을 보셨더라면 역사는 새우가 아니라 전이라고 기록되었을지도...
ㅋㅋㅋ 그럴지도... 그건 그렇고 글쓴이분 기왕에 글 올리시는거 몇몇분들 걱정하시는거처럼 엄한가게 마녀사냥 당하거나 정직하게 전집하시는 분들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살짝 모자이크 처리한 영수증사진이라도 첨부하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그와중에서도 빨간 밀가루 소세지 2개 저거 원가 200원도 안될듯 -_- 단가 보니까 토탈 3000원 잡아도 많네 ㄷㄷㄷ
양이 너무 적네요
걍 냉동식품 계란 묻혀서 집에서 부쳐먹고 말지....너무하네 진짜
이건좀 심했네요...
시장가서 사면 5천원 이면 사겠네.. 뭔 날강도여 저건;;
차라리 치킨 드시는게 나을듯 햇네요....
상호가 도대체 어떻게 됩니까? 이건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서라도 널리 알려야 할 듯 합니다;;;;;;
요런덴 그냥 가게이름 널리 퍼져서 망하게 해야됨
허허 어처구니가.. 5천원도 돈 아까울 거 같네요. 그나마도 소세지랑 저 군만두(메밀전병 기성품인듯) 같이 생긴건 기성품인데 ;
벌써부터 "뭐때문에 경기가 죽어서 장사가 안된다"라고 불평 늘어놓을만한 자영업자의 마인드가 보이네요
찾아가서 클레임 걸었어야 됩니다. 앞으로도 저 비양심 개같은 업주 샠끼는 호구들 등처먹으면서 살테니깐요
이거 캡쳐되서 이곳저곳에 올라간다에 한표
오른쪽으로 보냅시다
울 동네 재래시장서 2천원 한팩사면 저 정도.. 양심이라곤 없는 곳이네요 내가 다 기분 나쁘네
창렬이형 그동안 정말 죄송했어요
맨 밑에 있는거 설마 냉동군만두인가요?
냉동 메밀전병입니다...
구글링보니 안산에 부침개 오X전이면? 딸랑 하나나오는데, http://www.bdtong.co.kr/%EC%84%9C%EC%9A%B8%EC%8B%9C%20%EC%84%9C%EC%B4%88%EA%B5%AC%20%EC%96%91%EC%9E%AC%EB%8F%99/%EC%98%A4%EB%82%98%EC%A0%84/S0209217 여기 인가요?
톡 후기 사진 보니까 양이 전혀 다른데 다른 곳 같네요 같은 곳이면 배달하는 사람이 오다 배고팠나 다 먹은 듯
톡후기 사진올려놓은거 보면 비회원 비주문이라고 써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란이 이정도 되면 작성자가 그냥 가게이름 밝히는게 낫겠네요. 지금 이댓글이 베플에 올랐는데 이 가게 아니면 엄한사람만 피해보는거니까요.
뭐 비주문이야 주문만 저걸로 안했을 수도 있으니
후기를 사장님이 올린듯
존재하지 않는 업체라네요 ㅋㅋㅋ
이런데는 광고해야합니다 온국민 다보게 피디수첩이나 먹거리x파일에 제보좀 해도되나요 제가
먹다 남은거 포장해온것도 아니고 2만원짜리가 저전도면 진짜 와....
헐..제가 사는 동네의 전집은 모듬전 18000원짜리 시키면 대나무 접시 두개에 가득 담겨 나오는데. 저건 진짜 아무리 비싸게 봐줘도 5천원 수준 정도밖에 안되네요.
이건 너무 심하다 ;;
진짜 먹다 남은거 포장한것도 아니고
가게에서 먹다 남은 전 포장해온 걸줄 알았네요..
모듬전에 두부전 넣는곳은 절대 안감
개당 천원씩해도 2만원이 안나올 가격인데 해도 해도 너무했네 상도를 모르는구먼
킹 오브 창렬.
그냥 반찬가게에서 사면 저거보다 훨씬 많음 ㅋ
우리엄마가 쌍욕하면서 명절에 만들어도 2만원이면 온가족이 먹던데
........심한데.
대기업만 욕하면 안됨. 반도에선 장사하면 누구나 저리 되는듯
일빠짓만 하더니 사람들이 어그로인줄 몰라서 심신한가 이제 노선을 바꿔서 한까로 가는군요
적어도 대기업만 욕할 게 아니란 말에는 공감. 오히려 기업 이미지 따위 안중에도 없는 구멍가게들이 더 창렬 마인드인 경우가 많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먼 성급화의오류? 사실인데 솔직히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야 선택권이 많으니까 덜하겠지만 소도시 같은곳 음식점 가보면 기가막힌다
대기업만 욕하면 안된다고했지 대기업 욕하면 안된다고 한거 아니잖아요 뭐가 성급화에 오류라는거지.. 생각보다 가격 비싸면서 저런곳 되게 많아요..
정확하네
지방 촌동네 사는데 솔직히 맞는 말 ㅇㅇ... 도시 쪽에 상권 몰린 데 가야 일반적인 가격대 품질 나오지, 시골 쪽엔 배짱장사하는데가 수두룩함; 치킨도 경쟁업체 없다고 말라비틀어진 닭 튀겨놓고 비비큐랑 똑같이 받아먹음
누구나라고 한 시점에서 성급한 일반화 맞는뎁쇼? 양심없는 양반들도 많지만, 양심지키면서 장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ㅡ.,ㅡ 5천원 아니고? 2만원이요? 허허허
5천원짜리 정식 시키면 따끈한 국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 아님?
진짜 심하당 ㄷㄷㄷ 전 같은거는 이제 절대 사먹을 일 없을 듯.
명절 때 전을 사도 저것보단 많이 줬던 것 같네요
메밀전병 안에 만팔천원 접혀서 부쳐진것 아니면 가게 앞에 내던지고 가도 OK
이건 너무 심한데... 저렇게 장사 하면 오래 못가겠네 한번 온 사람은 다시는 안갈거니..
시장에서 만원어치 사면 저거의 두배는 줍니다
3~ 4배는 줄듯
5천원치 정도 되어보이네요... 많이 쳐줘봐야 8천원
너무 심하네요. 일반적인 전보다는 값싼 재료가 많이 보이네요. 소세지도 전을로 만들줄이야.. 2만만원이라는게 믿을수가 없네요.
우리동네 길거리 3천원짜리 녹두전 보다도 못하네. 직원이 집어 먹었나; 사장 진짜 정신차려야 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