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집에서 채끝등심으로

[실바시온]

소고기가 먹고 싶어서

정육점에서 채끝등심을 사 왔어요.

100g 당 8200원..

비쌌지만 그래도 먹고싶으니 별수없었어요.

아래 부터는 요리 과정이에요

사진은 잘 못찍는데다, 핸드폰으로 찎은거라 화질이 별로이니

양해부탁드릴게요.

우선 재료들이에요.

가니쉬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그리곤 버터에 구웠어요.

가니쉬가 익는 동안 찍은 고기 사진이에요

2.5cm 정도 될거에요.

이 사진 하나로 친구들에게 자랑을 톡톡히 했답니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버터에 구웠어요.

고기 익는 소리가 아주 멋졌어요.

아쉽게도 나이프가 없어서 도마에서 잘라서 플레이팅을 했어요.

완성이에요.

소스 없이 먹는걸 좋아해서 소스는 따로 안만들었어요.

다음번에도 다른 음식을 해서 올려볼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빵]

소리가 정말 끝내주네요 다른 음식도 기대할게요

[라키오라꼬리]

감사합니다 :)

[魔下仁生]

덕분에 야밤에 죽어나갑니다 아으으

[라키오라꼬리]

소고기는 최고오오오오